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19조 스타맘찐]

시원 시원한 자모님과 매수를 통해 투자를 하기까지의 과정을 알게 되었다.

분위기임장 전 강의를 듣고 임했다면 주요 정보를 확인하고 임했을 텐데 분위기임장이 끝난 후 알게되어 조금 아쉬웠다. 다행히 실거주하고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구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알고 있어서 조원 분들에게 가이드 역할까지도 할 수 있었지만 임장 전 강의를 듣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

그리고 분위기 임장 루트 그리기를 해보지 못했지만 단지 임장 전에 시도해 보려한다.

최종의 임장인 매물임장이 떨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강의 듣은 내용들을 숙지하고 용기를 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