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준 54~56기 조장튜터링 하오림] 샤샤와함께 튜터님을 (줌모임으로) 만나다..!

  • 24.04.12

안녕하세요.

실준 54기 5머! 2건 꼭 사야조의 조장 하오림입니다.

샤샤와 함께 튜터님과 함께한 시간을 잊지 않기 위해 저에게 꼭 남겨야 할

3가지를 정리하려고합니다.


1. 북극성의 별을 따라가는법.

강의에서 큰 인사이트를 주는 강사님을 따라가는 일은 참 멀고도 먼 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걸 따라가지 못했다고 해서 괴리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나는 왜 강사님들처럼 하지 못하지? 라는 생각도 하지 않아도됩니다.

그 차이를 인지하고,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면 됩니다.

북극성은 언제나 그자리에 반짝이며 빛나게 있어줍니다.

우리는 그 빛을 따라서 나에게 적용할 3가지를 꼭 남겨가면서 따라가면 됩니다.

밝게 빛나는 그 빛을 따라는 여정자체에 의미가 있습니다.


2. 이걸 내가 왜? 해야하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지?

무언가를 행동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열정은 누가 제공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내 스스로의 생각을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원동력은 "왜?"라는 질문에 담겨있습니다.

내가 이걸 왜 해야하지? 그 이유를 안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지?라는 생각이 꼬리표를 달고 따라옵니다.

임보랑 임장이 재미가 없다. 근데 왜 해야하지? 한번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세요.

내가 이걸 무엇때문에 하고 있는지. 그럼 행동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3. 쉬운건 없다. 그냥 하는 것이다.

직장은 인풋을 넣으면 매달 월급이 나옵니다. 내가 열심히 일하면 승진도 하고 보너스도 나옵니다.

그러나 투자활동은 시간을 넣고, 임장도 나가고, 교통비도 듭니다.

행동으로 노력해오는 시간을 거쳤지만 결과는 언제올지 모릅니다.그래서 힘듭니다.

내가 등기를 쳐서 내 손에 등기부등본이 없으니까 힘듭니다.


그런데, 튜터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해가 뜨지않은 새벽에 일어나 가장 먼저 임장지에 도착해서 튜터님은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나는 오늘도 부자가 되는 선택을 했구나."

" 지금 당장은 내가 돈이 없더라도 돈이 생기면 나는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는 사람이구나."

지금의 상황에서 어떤 면을 보느냐가 다릅니다. 매일매일 실행하는 것은 나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남이 열정을 심어줄 수 없습니다.

목표를 이룬 미래일기를 쓰고, 말하는대로 된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며 실천하는 삶을 살기.

그렇기에 오늘도 그냥 하는 것입니다.



샤샤와 함께 튜터님, 긴 시간 동안 함께 공감하기도 하고, 때론 냉철하게 말씀하면서

저희와 함께 소통하며, 투자자로서의 인사이트를 나누어 주셔서 정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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