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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규리링입니다!
기대했던 밥잘님의 강의를 마무리하며,
강의에서 보고 깨닫고 적용할 점을 적어봅니다.
먼저, 이번 강의는
우리가 왜 임장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의 임보를 보면서 따라했던 내용을
'왜 작성해야 하고,
어떻게 투자에 연결지어야 할까'와 같은
본질적인 부분을 다루는 강의였습니다.
임장보고서를 쓸 때면, 아무런 생각 없이
지난 달에 썼던 임보를 꺼내어 비슷한 양식으로
기계적으로 작성했던 것 같아요~
이번 달에는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며,
투자로 연결하는 충분한 고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밥잘님께서 반복적으로 하셨던 말씀,
시세를 따는 것이 즐거운 일이라는 말씀!
일하기 싫을 때는 시세를 따신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었네요^^
이번 강의에서는 가격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는데요,
현재 매도자가 팔고싶은 가격과
실제로 거래가 되는 가격,
이전 시장에서 해당 물건에 최고가로 거래된 가격
및 내가 투자할 수 있는 가격 등..
그 가격을 통해 단지에 대해 이해하고
투자와 연결지을 수 있습니다.
제가 기계적으로 땄던 시세 파트에서
배웠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현 호가와 실거래가의 특이점이 있다면 기록하기
2) 과거 전고점과 하락률을 기록하기
3) 전고점 대비 -30% & 전세가율 70%일 때 투자 고려하기
4) 현호가 대비 -30% & 전세가율이 70%일 때 투자 고려하기
결국 그 단지에 대한 가격 분석이
세밀하게 이루어지는 것인데요,
이러한 준비가 곧 가격이 싸다는 것을 알고
투자와 직결될 수 있는 분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M.
1) 단지 분석 시, 가격에 대해 분석하기
2) 가격에 대한 나의 생각을 꼼꼼하게 적기
3) 입지와 결부시켜 단지에 대한 결론짓기
우선, 이번 강의를 듣고 잘못 생각한 부분은
나도 모르게 하락률만으로
저평가 단지라고 넘겨짚지 않았는가?
입니다.
네, 넘겨 짚었습니다.
저환수원리라는 기준으로 투자 단지를 선정할 때,
수익률에 대한 부분도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지금까지 현 투자금과 전고점으로 수익률을 분석했는데,
매번 200%를 넘지 않아서 안되는구나~ 생각했는데요!
200%가 올랐다고 가정할 때,
충분히 납득이 되는 단지인지 판단을 해야한다는 것이
<수익률> 측면에서 다시 살펴볼만한 부분이었습니다.
또 매물을 살펴볼 단지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현재 시세 내에서 1)전세율 2)투자금 3)하락률으로 추출하여
저평가를 판단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었습니다.
물론 반드시! 입지평가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그 후, 단지 내에서 1등 물건을 추리고
동 별로 추려서 비교평가 해야 합니다.
이 때, 단지가 가지고 있는 상품성이
투자 물건으로서의 가치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연식, 세대수, 경사도 등...)
이러한 부분은 특히 임장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발품의 끝판왕이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임장의 필요성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BM.
1) 수익률 계산해보기
2) 비교평가 할 단지 선정해보기
3) 동 별로 1등 선정하여 비교평가 하기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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