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109조 너봉봉]

밥잘님의 멘트 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초집중해 모든 것을 다 적느라 작년엔 허리와 팔이 아팠다.

이번에는 몸이 아프진(?) 않지만 머리가 핑핑@ 다른 의미의 피곤함이랄까


수지구에 대한 내 임보와 교안을 비교해보고, 나와 밥잘님의 관점을 비교할 수 있어 유용했다.

+지금 임장지와도 비교가 되어 자동으로 지도를 넓게 보는 중이다.

무엇보다 단지분석 장표에 투자계획을 추가해야겠다.

내 액션의 기준이 되는 전세가율과 투자금을 '단지 기준'으로 설정할 필요가 있다.


16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난 망했다 싶어 며칠을 울다가 그 길을 선택했어.

인생은 한 가지 길만 있는 것이 아니구나. 엉덩이 무겁게 버텨줘서 고마워 근데 살은 빼자..


60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너는 항상 최선의 선택을 했어. 더 과감해져도 된다.


간절해지는 강의 감사합니다.


댓글


라이프스케줄user-level-chip
24. 04. 15. 17:22

너봉봉님의 생각과 공부방향이 잘 들어간 수강후기 잘 읽었습니다 (근데 살뺄곳이 대체도대체어딨다는것인지의문이듭니다) 성공적인 실투자를 향하여! 응원합미다

찬찬리치user-level-chip
24. 04. 15. 20:58

너봉봉님. 지금 잘하는디? 문제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