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OT를 하긴 했지만, 지난 주 개인 사정으로 조모임에 참석하지 못해 처음 대면하게 된 조원들. 처음엔 좀 서먹하기도 했고, 단지임장은 집중하하고 하셔서 수다를 거의 안하고 임장 위주로 시간을 보냈는데, 임장이 끝나고 나니 자연스레 친밀감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혼자였으면 그렇게 장시간 많은 단지를 둘러보지 못했을텐데, 함께해서 가능했던 일인거 같습니다. 이번 한달 동안 다 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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