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자군입니다.
두번째 실전반, 첫번째 실전반과는 좀 다르지 않을까? 싶었지만 여전히 힘들고 고됐습니다 ㅎㅎ..
그래도 이렇게 하나씩 해 나가면 된다는 것을 알기에, 실전반의 중간까지 달려올 수 있었네요.
선의, 그 말이 참 잘어울리시는 튜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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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조는 '김다랭' 튜터님 께서 담당해주시는데요. 튜터님께서는 정말.. '선의' 와 '진정성' 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시는 분이었습니다.
저희들의 가벼운 질문도 성심껏 대답해주시고 명쾌한 통찰력에 무릎이 탁! 쳐지기도 했습니다.
조원들이 혹여나 잘못 이해하지는 않았을까? 생각하며 아주 세세하게 대답해주시는 걸 보며, 아 이러니깐 튜터가 돼셨고 그에 걸맞으시구나 했던 것 같아요.
심지어 바쁜 일정 중에도 임장지와 비교 분임지역을 한 번 더 다녀오셨다는 말에 정말 충격받았습니다.
솔직히 앞마당이면 어느정도 알고 있기에 그렇게까지 힘을 안 들여도 될 것 같은데, 완벽한 튜터링을 위해서 더 힘을 쓰셨더라구요... 정말 대박입니다!...
누구보다 힘들고 지치실텐데, 저희 모두의 힘듦에 공감해주시며 독려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ㅠㅠ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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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월부활동을 하면서 즐겁게 재미있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과거엔 아 벅차다.. 힘들다.. 하면서 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이라고 괜찮지는 않음!!)
결국 즐겨야 오래할 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우리 다랭조는 참 즐겁게 임하시는 것 같아요.
분임, 단임, 매임, 심지어 조금은 긴장되거나 무거울 수 있는 튜터링데이까지.
조원분들과 튜터님들 덕에 재밌게 할 수 있었습니다.
조원들의 아주 기발하고 신선한 질문들에 빵빵 터지고~
임장 후 먹는 치킨이 얼마나 달콤한지 알게 됐달까요?
이번 한 달 여러분들 덕에 이렇게 하고 있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ㅎㅎ
이렇게 간략하게 튜터링데이 후기를 썼는데, 글재주가 없어서 이 충만함과 감동을 잘 전하질 못하겠네요 ㅠ
그래도 제 기억속에, 우리의 기억속에 남아있다는 것으로 위안삼겠습니다~
좋은 경험과 성장하게 해준 튜터님과 다랭조원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직 최임이 남아있기에! 더 즐겁게 해나갑시다!
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