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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이번 실전준비반 재수강생 입니다.
거의 1년만에 실준반을 들으니 감회가 새롭던데요.
밥잘님께서 진짜 너무 강의를 잘해주셔서 임보 작성하는데
엄청나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짜 월부의 최화정 우리 밥잘님~~
1주차때는 임장가는 방법을
2주차때는 임장보고서 쓰는 방법을
다 알려주는 월부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임장을 왜 가야하는지부터 시작해서
그래!!! 임장가야해까지 완성되었다면
임장을 갔어? 그럼 임보로 남겨놔야지
밥 : 그전에 임보에서 확인하고 갈 상황을 보고 가서 확인해봐~~
나 : 그럼 임보 어떻게 써요?
밥 : 내가 다 알려줄께~~
나 : 아니 어떻게 알려주실꺼에요?
밥 : 나 앞마당 00개야...
나 : 헉!!! 감사합니다. 말씀하시는거 다 적용해보겠습니다.
밥 : 아니야 3개정도만 적용해봐
약간 이런느낌으로 강의를 하셨는데요.
1년전에도 이렇게 알려주셨나?
하는 의문점이 들 정도로 새로운 정보와 BM해야할것이 엄청 많았답니다.
실제로 어느부분이라고 세세히 밝히긴 어렵지만
이미 임보에 적용시킨 내용도 있고
한번에 너무 많이하면 오류가 날수도 있으니까
다음에 적용시킬꺼까지 다 만들어놨습니다.
지금하지 않으면 또 휘발될꺼 뻔하니까 강의 두번 들으면서 수정할껀하고
다음에 적용시킬꺼 정리하고 했습니다.
사람이 정말 탄성이 있어서 새로운걸 배웠어도
꼭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하고 하던데로 하는 그런 습성이 있게
마련인데요.
임보도 마찬가지 인거 같습니다.
내가 그동안 해왔던 대로 그대로 임보를 작성하고
또 임장하고 할텐데요.
의식적으로 밥잘님이라면 이렇게 임보 쓰지 않겠지?
이런 정보 하나 찾는데 시간을 이렇게 들이며 하진 않으시겠지?
그냥 레버리지 하자.
이렇게 마음먹고 밥잘님을 따라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실준반때는 또 들리는게 다를지 벌써부터 기대가되고
두근두근 거리게 되네요.
이제 임보 쓰러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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