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안 개구리처럼 내 세상 안에서만 생각하고 고민하다가
다양한 상황 & 성향의 사람들을 만나며 좀 더 크게 넓게 보는 법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방법이 있고 선택지가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고 나니
더더욱 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느낍니다.
도움을 주고 받으며, 궁금한 것을 묻고 답하며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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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틀을 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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