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입니다.

3월초부터 알람설정해놓고 기다렸습니다.. 빨리 강의를 듣고 싶은 마음이 엄청 컸는데

첫주에 출장다녀오면서 살짝 일정이 무너졌네요. 다시 원상복구해야지.

워킹맘이라 도저히 짬이 안나 조모임은 못하고 강의만 듣고 있습니다.

20대 후반에 집 하나 사놓고 급등기 오기전에 판 이후에...

마음이 시려서 부동산은 쳐다도 안보고 있었는데요

공부 열심히 해서 이번엔 절대 이기는 투자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