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지역의 특징과 선호요소는 제대로 임보를 쓴 사람만 알 수 있다.

일반인들은 하지 않는 조금 더 특별한 노력

⚠️생각

왜 임장보고서를 써야하는지

첫 임장보고서, 그리고 두 번째, 세 번째 계속 의문이었습니다.

’임장을 다녀오기만 해도 가치를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 왜 몇 시간을 매일 이걸 쓰고 있어야할까'

하지만 현장에서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촌에서는 모두 같은 환경처럼 보이지만,

귀인중을 배정받는 단지는 가격이 매우 높게 형성됩니다.

이런 것들은 임장만으로는 알기 쉽지 않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우리가 월급쟁이 투자자이기때문입니다.

저희는 투자활동 말고도

회사생활, 육아까지, 시간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미리 손품을 통해

지역을 익히고 가서 확인하는 것과

그냥 가서 보는 것과는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밥잘 튜터님의 강의를 통해

감이 아닌 객관적인 데이터, 그리고 현장의 소리를 담아와야

제대로 된 투자를 할 수 있음을 다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얼마전 김작가님이 월부TV에 나오신 영상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최선의 노력.. 내가 생각하는 노력의 정도가 과연 객관적으로 노력의 정도일까?

일반인들은 하지 않을 정도의 노력을 해야만 투자자로서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용할 것

남들이 하지 않는 노력을 해야한다.

임장과 임보는 투자자의 기본이라고 생각하기

HOW

⚠️생각

앉는다 켠다 쓴다

밥잘튜터님의 임보강의를 초수강했을 때에도

너무 좋은 강의였고 BM 할 것들이 많았는데

재수강하는 지금도 역시 다시 또 BM할 거리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 중 가장 본질적인 것은 꾸준함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앉는다 켠다 쓴다. 꼭 BM해야겠습니다.

밥잘튜터님의 임보강의는

왜 써야하는지,

무엇을 보아야하는지,

어떻게 투자와 연결해보아야하는지까지

WHY HOW APPLY로 정리해주셔서

이대로만 따라하면

잘 쓸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적용할 것

밥잘 튜터님의 강의 교안을 3장 임보에 적용하기 (시세지도, 단지분석, 결론)

나에게

2022년 5월 첫 실준강의와 임장보고서

본질외의 것에 집중했던 임보

미처 마치지 못한 단지분석

잘 한 점보다는 아쉬운점이 너무 많았던 임보

22년 5월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하고싶은 말

”잘 했다 고생했다!. 2년동안 .

포기하고싶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

새벽에 졸면서 임보쓸때, ,

그렇게 꾸역꾸역하고 출근길에 졸고있는나.

그리고 그렇게 과제를 제출하고 나면 너무 초라했지만,

어쩔 수 없이 또 자리에 앉아서 임보써야했던

나 근데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어. 우리 잘 했다! “

24년5월의 내가 28년 5월의 나에게 (10억달성한다읏!)

지금도 좌충우돌 우당탕탕

매일매일 참 완성된 사람이 되고싶지만,

그러지 못한 채로 하루하루 꾸역꾸역

2년전과 비슷 하지만

이제는 알고있어 처음이 가장 어렵고 힘들다는거

앞으로 점점 더 나아질 일만 남았다는거

미래의 너는 목표를 달성했을까?

목표를 달성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긍정마인드 장착한 사람으로 변신해있겠지?

오늘도 힘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