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을 하니 확실히 더 부담감을 느끼고 책임감을 느껴서 더 착실하게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같은 마음의 조원분들이 계시니 든든하고 힘이납니다!
댓글
해동이님 홧팅!!
너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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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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