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게 쓰는 조모임 후기네요ㅎㅎ
지난 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상암의 모 카페에서
김뿔테님과 우리 조원님들 만났습니다.
뿔테님의 친절하고 열정 넘치는 브리핑과
진지하게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조원님들의 열정을 보며
많이 배우고 또 마음 다잡는 시간이었네요.
브리핑과 인사 나눈 뒤에
상암 일대를 걸으면서 단지 임장을 해봤는데요.
그저 풍경으로만 보았던 곳을
'내가 살(live and buy) 집'이자 '내가 팔 집'으로 보는 것은
아주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앞으로도 뿔테님, 조원님들과 함께할
다음 조모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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