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월 300만원 직장인이 서울 내집마련 하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2주차 강의 오픈!
처음 뵙는 자음과모음님의 강의!!
경험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려 하는 자모님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말씀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닿으면서
'지금' 내가 당장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허둥지둥 방황하던 저의 머릿속을 정리해주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당장 행동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어떤 마음가짐이어야 하는지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세만 전전하며 살다가, 만기가 다가오게 되면 '전세금 올려달라고 하면 어쩌지...' 하면서
2년간 열심히 모은 종잣돈을 들여다보기를 반복, 이 소중한 돈들이 만기 시점에 또 다시 임대인에게 보내야만 하는 돈이 될까봐, 이러한 걱정들이 가슴 속 저 아래 어딘가엔 늘 깔려 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가끔 주변 매물을 볼 땐, 지금처럼 그냥 빌라/전세로만 찾아본 내 자신...
그런데 강의를 듣고 목표가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만기 걱정 않고, 이사 걱정 없이 나에게 안정감을 선사할 그런 '내 집'.
이번에 이렇게 강의를 수강 하게 되어, 내집마련의 목표와 방향성을 얻을 수 있었으며,
괜히 '아 나도 내집마련 해야 하는데!!!' 하면서 조급할 필요 없이,
충분히 공부를 하고 고민의 과정을 거쳐 접근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지금 당장 내가 행동할 것들을 하나씩 해나갈 계획입니다.
선택이란 건, 가장 좋은 것을 뽑으려 하면 오히려 어렵게 느껴지고 생각이 많아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이너스 요소가 많은 것부터 소거해나가면서, 내가 '최선의 선택을 했다' 라고 느낄 수 있도록 기준을 명확히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피할 수 있는 선택을 알고, 하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
내가 모를 수 있는 곳에서 기회가 있다고만 생각하면,
내집마련의 시기가 늦춰질 수 있다.
그래서 하지 말아야 할 선택을 알고 , 선택을 하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
이 한마디로 정의가 되는 거 같습니다.
결국, 사람들이 좋아하고 나도 좋아하는 집은 우리의 삶들과 굉장히 밀접하게 관계가 되어있는 곳이라는것을요!
그래서 교통 뿐만 아닌 전체적인 입지가 중요한 것이고,
나 뿐만 아닌, 여러 사람이 느끼기에도 좋아할만한 지역! 그리고 그 지역에 있는 집! 이 굉장한 가치를 가진 것이라는 것!
1주차 너나위님 강의를 듣고 예산을 산정해본 결과, 잠시 절망감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그 절망감은 곧바로 극~뽁~ 하고!!!!
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목표하는 바에 다가가려면 내가 지금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계산한 예산에만 한정되게 후보들을 고려해보는 것이 아닌,
천장을 열어두고! 가능성을 열어두고! 폭넓은 시야로 보다 보면, 더 좋은 단지가 눈에 들어올 수 있다는 배움도 얻었습니다. 가격은 협상할 수 있고, 가격조정의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닫힌 생각이 아닌, 활짝 열린 생각으로 좀 더 시야를 폭넓게 보자는 깨달음을 얻은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 나는 어땠나? 생각을 해봤습니다.
자모님의 말씀에 공감했습니다. 뭔가 해야할 것 같은데 행동은 안하고 있는 나 자신 그 자체였지요!
하지만 강의를 듣고 난 후의 나는 어떤가? 지금 당장 떠올려 봅니다.
일단 무언가를 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강의에서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내가 당장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 '강의에서 얻은 것, 내가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하는 일'을 바로 실행하면 됩니다. 강의를 수강한 첫 발딛음처럼, 내가 지금 해야겠다고 얻은 것을 그대로 행동으로 옮기면 됩니다.
당장 너무 거창하지 않고 너무 치열하지 않아도, 저는 내 자신이 이전과는 달라졌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의 나는 강의를 듣기 전의 나와 확연히 다릅니다. 이제 행동하는 사람이 되자고 강력히 다짐했습니다!
"부동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혀 내 집을 마련하자."
분명 행동으로 옮기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임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귀로 듣고 날려버린 시간이 되지 않도록 행동하는 사람 되기.
주 1회 관심지역 단지 시세 꾸준히 파악하기.
원칙을 정하고, 그 원칙을 지키기.
계속 머무르지 않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반복하며 나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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