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은 제 가슴을 울리게 해주셨던 너나위님의 강의로 시작햇습니다.
내집마련 기초반을 하고 싶었는데, 저는 24년 4월 부터 투자에 대해 진지한 마음으로 임하게 되었습니다.
의도한건 아니였지만, 항상 기록하는 습관이 있었기에
강좌 내용들을 요약 해서 정리 해 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해두길 잘했다 생각 한게 영상을 2회 까지만 볼수 있다는것을
끝나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원하는 만큼 강의를 볼 수 없다는게 아쉬웠고
누군가에 별것 아닌 강의료가 제 수준엔 아직 큰 금액을 투자 한 것이기에
분명 저의 미래를 위한 투자가 저에게 다시 돌아올 것을 믿어봅니다
더 나아진 삶을 매일 같이 이미지메이킹 하게 되더군요
매일 같이 투자와 자본주의 세상에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머리에서 지속적인 리마인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난 이렇게 알아가는 것이 즐겁구나..
하루에 잠 4시간도 못자면서 "너무 궁금해서" 계속 찾아보고 공부 하게 되는
지금 상황이, 제 스스로도 즐겁더라구요
2번째 강의는 자음과모음 님 강의를 들어볼 생각입니다.
개인 상황 상 지금 당장 소득이 크지 않아, 정말 쪼개고 쪼개서 강의비를 마련하고있습니다.
저에게 너무 값지고 소중한 자금을 이곳에 투자 하고 있습니다.
저 혼자면 괜찮은데 저는 제 아이가 있어 반드시 써나가는 지출이 있기에
저에게 쓰는 것 자체를 항상 외면하고, 제외 했었는데
올바른 판단을 했다고 믿습니다.
배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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