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 목실감

목:3주차 강의복습

실:1.5강(50%)

감사일기

  1. 오래도록 집에 못 내려올거라 생각했는지 반찬을 잔뜩 싸준 엄마 감사합니다.
  2. 이틀쉬고 출근 전 기절하듯 푹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10월도 월부와 함께 해야겠다는 다짐하도록 도와주신 지기 조원분들(특히 으쌰으쌰 가그나님) 감사합니다.
  4. 나이먹고 시간가는게 불안했던 몇달전과 달리 요즘엔 다음달이 기대되고 연말이 기대되고 내년이 더 기대되고 있어 감사합니다.
  5. 직장동료들과 야식을 먹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어 감사합니다.


어제보다 잘한 일

*뉴스스크랩 정독하여 읽어봄


친절한 or 남을 도운 일

없음



댓글


백곰이곰user-level-chip
23. 09. 20. 09:23

으앙 엄마가 주신 반찬.. . 정말 생명수와 같죠ㅠ_ㅠ. . .. 오늘 하루도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터너비님 화이팅 !

젤리비user-level-chip
23. 09. 20. 09:32

복습도 꼼꼼하게 하시는 터너비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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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행복user-level-chip
23. 09. 20. 16:34

터너비님 투자자로서의 시간 고생 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