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준 54기 106조 백억자산가 육성하조 S00]

강의를 듣고 과제 제출까지 시간이 빠듯해서 조급한 마음도 들었다.

첫 임보 강의를 접하면서 밥눌님께서 '임장보고서가 힘들 때 마다 매일 1장씩 써보아라' 라는 조언이 먼저 와닿는 하루하루였다.

1강 때는 몰아서 쓰느라 잠을 줄이고 힘겨워서... 이거 왜 하는 거야 ㅜㅜ 라는 부정적인 생각도 했었다.

인생을 새롭게 만들고 싶었지만 나이가 많다. 돈이 없다. 시간이 없다. 능력이 부족하다 등등 부정적인 생각의 벽에 가로 막혀 힘겨울 때가 있었다.

그럴 때 밥눌님은 하지말아야 할 이유보다 꼭 해야할 단 하가지의 이유와 나와 가족의 인생을 책임질 수 있는 꿈에 초점을 맞추라고 했다.

강의를 듣고 임보를 작성하면서 내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완성보다 완료하는 경험을 쌓으며 점점 익숙하게 만들어야겠다.

첫 강의라 강의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입지분석과 임장, 임장보고서쓰는 것에 익숙해지려 노력하고 있다.

자음모음님과 또 다른 느낌의 입지분석이라 추후 강의 내용대로 차근히 따라서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또한 하락기 일 때 가치와 가격의 변별력이 없어 객관적인 입지분석이 필요하다고 하셨다.

앞마당을 만들어가면서 비교평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겠다.

우선 현재 임장지역을 확실히 내 앞마당으로 만들어 놓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