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에 아직 적응이 잘 않된다.
왜냐면 공부가 잘 되어 있지 않으니까 할 말도 질문도 잘 하지 못한다.
그래도 분임을 다녀 왔다는것이 대단하다. 수지구를 4시간 동안 다니며 아파트 상가. 교통. 환경등 살기좋은 곳은 어디지?
질문하며 조원들과 함께여서 다녀 올수 있어서 감사했다.
이제 단임도 잘 해야 할텐데..
걱정이된다.
아직 인보 쓰는것이 제일 어렵다.
빨리 이 관문을 통과하고 싶다.
오늘 딸에게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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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조이님 임보 쓰시는게 가장 힘드시군요 저또한 힘들고 힘든게 당연하답니다 하지만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조금씩 발전하는 나자신을 발견하게 되실거에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