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실준반 56기 9조 카랑코에]

밥잘님의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하다.

강의 듣기전에는 어떻게 따라가야 하나 걱정이 한가득이었는데

공부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얘기해 주셔서 공감이 많이 됐고

나만 그런게 아니라 우러러보이는 밥잘님도 그 과정을 거쳤구나 생각하니

힘이 난다.

하나하나 나의 고충을 직접 들어주시며 가르쳐 주시는 것 같아

너무너무 감사했다.

강의도중 무엇보다도 와 닿았던 건

앉. 켠. 쓴.

하기 싫고 힘들어도 일단 시작하는 것.

성투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댓글


카랑코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