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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열기반 66기 57조 진엘리 입니다.
한달 동안 달려온 열기반도 이번 4주차로 마무리가 되었네요.
한달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강의를 들으며 더욱 성장하게된 귀중한 시간이었고 벌써 끝난다니 너무나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지난 4주간 부동산과 투자에 관한 숲에 대해 배워왔는데,
이번 마지막 주차에서는 나무에 관한 구체적인 방법들까지 함께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지금까지 배워온 모든 것들을 요약한다면
결국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 이것이 핵심이지 않을까 싶고
4주차 강의에서도 이것만 이해하면 된다고 너바나님께서 말씀하신것이 생각나는데 이게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1주차때부터 계속해서 강조해서 말씀하셨던 부분이기도 한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이말을 처음 들었을때는
이 짧은 문장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 정말 하나도 몰랐던것 같습니다.
그냥 당연한 말 아닌가? 싶고 약간은 아리송하면서도 사실 마음속으로
그렇게 딱 와닿지 않았던 것 같은데, 너바나님과 함께 한달을 보내고나니
이제야 좀 알 것 같다는 느낌과 동시에, 너바나님의 경험과 인생에서 나오는 그 모든 것들을,
한마디 문장에 담겨 있는 그 의미를 아직 제가 다 소화하기에는 저의 그릇이 많이 작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남은 시간동안 그동안 배운 모든것들을 그대로 따라서 실행해보며
완전히 제 것으로 내재화하고 더욱 열심히 공부에 매진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지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10월은 실준반으로 ..!)
[*BM]
-실제 내가 성과를 낸 것이 없다면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것이다
> 나는 [지역분석-비교평가-저환수원리 단계]까지 모두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행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자로 성장할 것이다
-시작은 지역분석부터, 실준반 들으며 임장.임보 뽀개기
뛰어난 전문가들도 미래는 예측하는것은 불가능하고,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어제 어떻게 찾아올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사실 처음에 강의를 수강할때만 해도 시장에 대한 불안감으로
호기심반, 걱정반으로 수강을 시작했던 기억이납니다.
앞으로는 더 떨어질 일만 있지 않을까?
괜히 투자했다가 쪽박만 차는건 아닐까? 라는 의심과 우려도 상당히 많이 있었고요…
근데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고,
너바나님이 강조하는 절대 잃지않는 투자와 시스템 그리고 그 원칙에 대해서 배우고 나니
이제는 저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과 확신이 강하게 듭니다.
not a but b! 그동안 제가 알고 있던 것들은 모두 허상이고,, 막연한 두려움이었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에
앞으로 제가 배운것들을 하나씩 행하면서 미래를 두려워하기보다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BM]
-완벽한 상황은 없다 그냥 하는것이다
-벽을 만났을때 넘어가야 한 단계 더 넘어갈 수 있는것, 중요한건 우직함과 의지 그리고 꾸준한 공부!
-3개월간 이룰 챌린지 설정/ 매일 복기하기/ 매일 목실감 쓰기
강의를 들으며 투자뿐만아니라 인생에 대해, 그리고 행복과 삶의 의미에 대한것까지 모든 것들을 총망라한 인생 선배님이자 투자고수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귀중한 한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오늘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내일은 더 성장하는 하루 되세요 ㅎㅎㅎ
내년에 멋진 투자자가 되어있으실 진엘리님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지는 것 같아요~ 한달동안 같이 성장할수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라는 멘트가 기억에 여울처럼 남는거 같습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