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55기 61조 치킨맥주입니다.
벌써 3주차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역시 바쁘게 살다보니 시간이 훅훅 지나가네요!
점점 긴팔 외투를 집어넣고 반팔을 꺼내는 게 참 신기하기도 하고
여름이 싫은 저에겐 참 아쉽기도 했습니다.
반드시 복습해야 할 3주차 강의_코크드림님의 유쾌한 속삭임
개인적으로 3주차 강의가 저에겐 가장 필요했던 내용이자
반드시 복습해서 달달 외울정도로 분석할 줄 알아야 겠다고 다짐한 강의라고 느꼈습니다.
작년 4월 내마반 그리고 6월 열기반을 수강하고 난 뒤, 조금 쉬자는 차원에서
7월 실준반을 건너 뛰고 8월 지기반을 다이렉트로 들었습니다.
그때 들었던 감정은
"아.... 실준반을 듣고 안듣고의 차이가 크구나..!" 였습니다.
당시 지기반 동료분들은 모두 실준반을 경험하고 지방으로 왔거든요
분임/단임/조모임 시 말씀해주시는 내용들이나, 아파트를 분석하는 인사이트에서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다들 적극적으로 실준반을 추천하더군요
그렇지만 10월의 실준반을 들을 수 있던 기회에서도
저는 스스로 동료들의 인사이트를 레버리지 하면서
실준반을 듣지 않고도 충분히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작년 한해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발전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혼자서 그래도 묵묵히 뚜벅뚜벅 다녔습니다)
코크드림님의 3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실준반에서 인사이트를 얻고 행동했다면
조금 더 알찬 23년 하반기 24년 상반기가 되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그 동안 자실을 하면서 꾸준히 환경안에서 동료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힐끔힐끔 어깨너머로 배웠던 것들이 실준반 강의를 수강하면서 꽃피우는 시기가 되는듯?! 합니다ㅎㅎ
(자실마저도 안했으면 작년과 제자리 였겠죠)
1,2 강 강의해주신 자모님, 밥잘님 강의도 종이가 닳도록 복습하겠지만!
코크드림님의 비교평가와 앞마당 계획 세우는 것을 가장 우선순위로 삼고 마스터 해보겠습니다!
코크드림님의 강의는 무겁지 않았고
정말 친한 친구 혹은 누나?!가 들려주는 즐거운 아파트 구매 경험담 및 덕담 같은 느낌이었네요
재밌게 들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앞마당 4개 반마당 4개인 제 상황에서 아래와 같이 다짐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실준반 동료분들 화이팅하시고
강사분들 튜터님 항상 감사합니다!
특히 우리 61조 다 같이 오래오래 옆에서 서로 응원하면서
힘이 되어주는 투자동료로서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임보쓰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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