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6기 81조 솔라시]

1.좋은 사람들이 옆에 있으니, 따라가고 싶어졌다.


조원 들을 만나며 많은 것을 느꼈다.

자신이 아는 것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분,

한 없이 공감해주시는 분,

그리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


함께 있으면 생각도 조금씩 긍정적으로 하게 된다.


가끔은 투정 부려도 '왜 이런 과정을 하는지'설명해 주시는 조장님께 감사하다.


2.'내 취향, 내 생각 버리기'


비워야 담을 것이 있다고 했다.

여러 아파트를 돌아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씩 알게 되었다.

금전적 가치가 있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고,

그것을 보는 눈은 본인이 고집하던 취향을 버릴 때 가질 수 있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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