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23 감사일기>
오늘도 미모하고 출근전 임보작성 및 복습한 나 칭찬해!비
먹은 거 설거지 하고 출근해 준 남편 감사합니다!
오늘도 활기찬 놀이터, 좋은 글도 많이 공유해줘서 감사합니다!
우산 안 챙겨가서 걱정했는데 퇴근 때 다행히 비 안와서 감사합니다!! (아빠가 막아준거야? 고마웡! ^^)
엄마 오늘 외출도 안했다는데 집에 가서 같이 저녁 시간 보내준 주디랑 루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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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용미님 오늘도 독강임투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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