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을 아예 몰랐었어요.
감으로 '대출 이 정도면 되겠지?'
사장님한테 그냥 물건 보여달라고 그러고
그랬더니 부동산 사장님이 계산기 탁탁탁 치시면서 막 뭘 계산해 주셨어요.
근데 하나도 모르겠는거에요 ㅠㅠ
그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너나위님을 알고는 있었어요.
아파트 이름만 이야기했는데 그거에 대해서 다 알고 계신 거에요.
왜냐면 이전에는 한번도 그렇게 까지는 계산해보지 않았었거든요...
부동산에 가서 어떻게 해야 되고
매물을 어떻게 봐야하고
그걸 어떻게 매수까지 이을 수 있는지....
그걸 진짜 하나하나 체계적으로 알려주시더라고요
내집마련 강의를 듣는 것을 망설이는 분들의 마음이 너무나도 이해가 돼요.
왜냐면 제가 그랬었기 때문에...
이게 과연 맞나?
그런 생각을 많이 했었지만 너무 체계적이었고, 정말 신뢰가 많이 가는 강의였던 것 같아요.
'내가 이 강의만 들으면 내집마련은 정말 후회없이 할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댓글
그냥저냥 유튜브 보면서 투자하면 될거라 생각하지만 실제로 강의를 들어보면 정말 다 프로세스가 있고 방법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월부 정규 강의를 하루라도 더 빨리 알게 되서 감사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