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2025 12월 NEW]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업무, 살림, 육아,, 바쁘다는 핑계로 요즘 게을러 지면서 강의 듣기가 너무 어려워지고 있다.
(출장가서 집에 안오는 신랑에게 괜히 서운함..)
퇴근하고 아이가 잠들 때 옆에 누워있다가 눈뜨면 아침을 맞이하면서 "아 어제 잠들어버렸네, 강의도 과제정리도 다 못했는데.." 후회하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머릿속에는 계속 맴도는데, 주말동안 3만보 이상을 걷기 시작하면서 체력이 점점 무너지는 것인지
원씽에 집중 못하는 요즘 나 자신을 보며 다시금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새벽에 의식적으로 일어나 자모님 강의를 들었다.
역시나 강의는 몰입이 되서 좋다. 일어나서 강의 듣길 잘한 나 자신을 스스로 칭찬도 해본다.
서울은 한강이 가까울수록 강남 1시간 이내에 들어오면 된다는 강의가 모든것을 말해준다.
공부하면서 여러번 반복해서 듣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생각도 든다.
조금더 부지런해지기 위해 체력관리도 더 하고 계획도 잘 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