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준54기 9름 위를 걷듯 6채 매수는 거뜬하조_내 뜻대로]

안녕하세요.

원하는 것을, 원할 때,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그 날을 향해 나아가는

내 뜻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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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에너지 넘치고 밝은 기운.

9년차 투자자, 코크드림 멘토님.

이번 강의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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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를 하려면 그 대상들이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비교 대상이 될 수 있는 지역들을 수평적으로, 수직적으로 묶어 주셔서

현재까지 내가 앞마당으로 만든 지역과 앞으로 또 해나갈 지역들을

잘 조합(?) 해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임장을 어디서 시작했느냐에 따라

훗날 자산의 크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말씀이

강의 초반부터 제 주의를 끌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과 같이 상급지와 하급지 간 가격 차이가 줄고

가치와 가격이 마구 혼재되어 있는 시장에서

내가 투자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좋은 곳들부터 우선적으로 알아가는 것이

더더욱 중요한 시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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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투자 사례 중

제가 올해 연초에 투자까지 고려했던 단지가

코크드림 멘토님께서 (과거에) 투자하신 단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멘토님이 어떠한 상황 속에서, 또 어떤 사고 과정을 통해서

해당 단지를 최종 투자 대상으로 선택하셨는지 알 수 있었고

당시 제가 고민했던 생각들과 일치 해보는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 이 부분에서 이렇게 생각하셨구나'하고 깨우친 포인트들도 있었구요.

그 외에도 수도권, 지방의 사례들에서 아는 지역과 단지들이 많이 나와서

강의 내내 멘토님의 사고와 비교하고 일치 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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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의 투자 사례를 통해서 다시 한번 시세트래킹의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

사실 제가 그 동안 가장 많이 부족했던 것이 시세트래킹 영역이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녀온 지역의 시세를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활동이

얼마나 중요하고 투자에 곧장 연결되는 일인지 알게 됩니다.

저의 1호기도 매일매일 본 시세 체크를 통해서 하게 되었으니까요.

"매수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선,

가격을 봤을 때 바로 비싼지 싼지를 판단할 수 있을 정도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이는 기본에 충실한 임장+임보,

그리고 꾸준한 시세트래킹을 통해서 가능함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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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월부에 입성한 초기에 가장 설렁설렁 듣기도 했던

가장 와닿지 않았던 것이 전세세팅 부분이었던 같아요.

너무 먼 일처럼, 마치 내 일이 아닌 것처럼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전세를 맞추기 위한 이러한 절차들과 관련된 상황들에 대해서

이해하고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특히 '전세세팅의 유형과 투자하기 좋은 순서'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꼭 전세를 세팅하는 과정에서 뿐만 아니라

매물 임장을 하는 과정에서 또 최종 투자 실행을 위해 협상을 하는 과정에서

매도자의 상황을 잘 알고 협상 포인트를 찾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기에

이러한 유형에 대한 이해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매수한 이후의 과정에 대해서

이렇게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는 강의는

코크드림 멘토님 강의가 유일하지 않나 싶네요.

두고 두고 잘 활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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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시세트래킹 활동 강화하고 앞마당 아끼자.

-전세세팅 유형에 이해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