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몸집이 큰 아파트 한 채에 투자하는게 좋을까요, 나눠서 투자하는게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23.09.23

안녕하세요!

내마반~ 열기반을 듣고나서야 드디어 질문을 하게 되네요..

이런 것 하나 몰라서 물어보면 "뭐야.. 강의 안들었나? 이런 것도 모르나? 부동산에 관심없나?"라는 손가락질을 받을 것 같아서 질문을 계속 미뤄왔는데요 ㅋㅋ 멍청한 짓이었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하하


혹시 제 질문에 답을 해주실 수 있으시면 꼭 해주세요..!

그래야 실준반 임장보고서 쓸 지역도 선정하고.. 제 공부방향도 마음가짐도 다시금 세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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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방에 거주하고 있으며 0만원이 있습니다.

재작년부터 소비를 거의하지 않고 0만원을 모았는데요..

월부를 몰랐을 때 그저 A지역만 보고 저 지역 꼭 들어가야지 하고 모은 돈입니다

저평가지역이라서도, 저렴해서도 아닌... 어릴때부터 버킷 지역?..이었거든요.



하지만 월부를 알게되고 공부를 하면서

싸게사서 최소 5년~10년의 기다림 뒤 비싸게 팔아야한다.

좋은 지역도 비싸게 사면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

라는 지식을 알게된 뒤 혼란스럽습니다..



몸집이 크고, 전세가율이 50%밖에 되지 않는 그렇지만 입지는 SASAA인

제 꿈이었던 지역에 투자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이와 같은 생각과 조급함을 버리고 일단 공부나 열심히할지..! 고민입니다

ㅋㅋㅋㅋ



실준반을 신청하며 또 다른 공부를 시작하겠지만

마음가짐을 다시금 잡아보고 싶어서 질문을 올립니다.

그래야 실준반 임장보고서쓸 지역도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ㅠ..ㅠ



댓글

안녕하세요 ^^ 입지도 중요한데 매수하는 가격도 중요합니다. 가치대비 싸고 , 흔들림이있더라도 내가 감당할 수있는 물건인지가 중요합니다 ^^ 똘똘한 한채를 마련했더라도 추후 시스템으로 추가 매수를 늘려갈 수도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또는 물건에 따라서 잃지 않는 적정 전세가율도 다르기때문에 과거 해당지역의전세가율과 해당 단지의 전세가율도 함께 공부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주우이creator badge
23.09.24 21:05

조금 늦었지만 답변을 드리자면 한채냐 나눠서 투자를 하냐는 크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투자의 본질은 결국 가치대비 싼 물건을 사는 것인데 투자금을 줄이면서 좋은 아파트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잔금을 할 수 있는 즉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을 알고 그 안에서 가장 좋은 투자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험블creator badge
23.09.24 07:34

안녕하세요 오마이선샤인님~!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민인 것 같습니다. 수도권에 똘똘한 한 채 VS 투자금을 나눠서 여러 채.. 조심스레 제 생각을 말씀드려봅니다. 이 부분은 오마이선샤인님의 현재 보유금액과 연저축액, 소득 등에 따라서 솔루션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다만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버킷(?) 단지라 하더라도 '비싸게' 매수하시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버킷 단지의 가격이 현재 싼 것인지 비싼 것인지 알기 위해서는 입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다른 지역과 비교평가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절대적으로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는지 스스로 판단하실 수 있어야 하고, 싸다고 판단이 된다면 그 때 매수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실전준비반을 수강하시며 임장보고서 작성법 및 입지평가방법 등을 배우며 아는 지역을 조금씩 늘려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결정이 어려우시면 투자코칭 등을 활용하셔서 더 나은 의사결정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마이선샤인님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