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준55기 2러다가 전국8도 앞마당되조_노력의삶] 실준반 4강 후기_깨달음을 얻은 나..

  • 24.04.27


안녕하세요~ 매일 노력하는 노력의삶입니다. 믿고 듣는 너나위멘토님의 실준반 4주차 강의가 하루 일찍 올라 왔습니다. 그 덕에 더 빨리 너나위멘토님의 강의를 접할 수 있어 되게 행복했었네요^^.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너나위멘토님의 강의는 사람을 몰입시키고 깨달음을 주는 시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도 엄청난 깨달음들을 얻으며 더 성장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뽑은 4주차 강의 핵심은 3가지였습니다. 1. 지피지기백전불태 2. 잃지 않는 투자 3. 더 버는 투자


지피지기 백전불태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투자를 하기 전에 먼저 실행해야하는 것이 바로 현재 상태를 아는 것이었습니다. 투자자로 성장하는 8 step이 있는데 나는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고 그 시기에는 어떤 문제있고 뭘 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3~4단계 사이에 머무르고 있고, 레벨업 하기 위해선 3년 이상 반복의 시간이 필요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BM.

1. 분기별 나와 시장의 상황을 확인한다. 나의 상황은 8가지 단계로, 시장의 상황은 너나위멘토님을 강의로 레버리지 한다. 2. 3년간 꾸준히 지속 반복하여 다음 단계로 성장한다. 10년 투자 할 생각을 갖자. 3. 내 직업은 투자자라는 마인드 갖기. 멘토님들의 가르침을 의심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잃지 않는 투자

더 벌진 못해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 시장에 살아남는 선택을 하는 투자. 머리에 외워야한다. 앞으로 나의 투자적 결정은 잃지 않는 투자 기준에 맞춘다. 항상 강조되는 부분이지만 '할 수 있는 것'만 집중하자. '할 수 없는 것'은 무시해야한다. 투자는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보유해서 좋은 Ending을 맺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투자에 대한 시나리오를 대비해야한다. 시나리오를 대비하면 고통스러워도 남들과 반대의 선택을 하는 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다.

BM.

1. 모든 투자 결정은 잃지 않는 투자를 충족시키는지 확인한다. 10년,20년뒤에도 똑같이 한다. 2. 4개 시나리오를 필기하여 가시화한다. 시장에 항상 대응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된다. 3. 상승 할 때는 욕심을 조절하고 하락할 때는 고통을 견디는 투자자가 된다. 투자 시장에서 100% 겪게 되는 일임을 안다.



더 버는 투자.

잃지 않는 투자에 충족되면서 저평가 분석과 비교평가를 통해 최고 수익 수준의 투자를 하는 것. 더 버는 투자를 하기 위해선 결국 아는 지역이 많아야 한다. 아는 지역의 숫자 = 투자의 실력. 더 버는 투자를 하고 실력있는 투자자가 되고 ㅅ다면 지금 당장 임장가라. 아는 지역을 많이 늘린 사람이 다음 시장에서 더 버는 투자를 할 수 있다.

BM.

1. 절대적 저평가를 판단하는 방법 2가지를 통해 분기별 시장의 흐름을 확인한다. 2. 너나위멘토님의 저평가 판단 후 세부적 판단하는 방법으로 투자 지역,단지를 선정한다. 3. 비교평가는 3단계를 숙지하여 임보에 적용한다. 4. 앞으로 26년 12월까지 나는 한강 이남에 모든 도시들을 내 앞마당으로 만든다.


저는 실준반을 계속 재수강하면서 매번 인사이트가 넘치는 강의를 들으며 반성하고 성장하는 것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너나위멘토님에 시장에 대한 생각, 실제 투자를 하는 과정, 투자자로의 멘탈 등 배울게 너무 많은 강의였습니다. 매번 강의를 들으며 혼나지만 개선하는 부분이 적었는데 이번에는 꼭 BM 포인트들을 적용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년 뒤에는 너나위멘토님과 서울,수도권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왕하는거 핑계대지말고 즐겁게 그냥 해라. -너나위멘토님-


댓글


효딩
24. 04. 27. 08:53

조장님! 너무 완벽한 본깨적이네요!! 아직 강의를 안들었는데 빨리 들어야겠습니다 :)

피커
24. 04. 28. 06:19

노삶님 벌써 다들으셨군요!! 저도 절반정도 들었는데 진짜 최고….!!!! 강의 너무 좋죠 ㅠ 재수강하길 잘했다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