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6기 76조 우주상어]

빨리 달려가는 것보다 느리더라도 꾸준히 가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강의동안 주말에 대구에 왕복 5시간의 버스를 타고 가며 가서도 1박2일의 임장을 하면서

느낀 점은 결코 쉬운게 아니라는 것이다.

투자를 너무 쉽게 생각했던 걸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히려 힘들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쉽게 생각하고 쉽게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을때는 의심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런 마인드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어렵고 고된 여정이라는 걸 알게 된 순간 느낀 것은

'그래, 힘들어야 비로소 성공할 수 있지'

라는 것이다.

분명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테지만 난 이겨낼 것이다.

내가 선택한 길이고 내가 하고자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쪽팔리게 살진 말아야지!

한다고 했으면 끝을 봐야지!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쪽팔리지 않게 살 것이다.

그래서 난 내 목표를 주변에 마구 떠벌리고 다녔다.

나 자신이 포기하지 못하도록.

반드시 해낼 것이다!

모두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