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인생은 순간이다 - 독서 후기

  • 24.04.30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인생은 순간이다 + 김성근

저자 및 출판사 : 김성근 + 다산북스

읽은 날짜 :  2024.05.0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시선은 늘 앞으로 미래로 #  기회는 언제나 오게 되있  # 인생이란 매 순간을 붙잡으려고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80대의 나이에도 야구에는 대한 열정과 집념으로 여전히 야구장에서 서서 지도하는 최장수 야구 김성근 감독의 이야기 이다. 야구에 대한 열정으로 자연스럽게 인생을 배웠다고 말하며 지도자로서 많은 선수들을 만나며 인간의 잠재능력은 얼마나 무한것인지 깨달았다고 한다.

김성근 감독의 야구에 대한 태도를 연관시켜 인생에 대한 태도 및 가치관에 대해 들여다 볼수 있는 책이다

 

2. 간단 후기 요약

야구와 관련해서 투자 또는 인생에 접목시켜 적용해볼수 있는 점을 찾는게 어려울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여태 읽은 책 중에서 가장 밑줄을 많이 그었던 도서이다. 야구에 대하는 태도를 인생에 대하는 태도와도 연관시킬수 있다는점이 신기했고 무엇보다 마음가짐을 한번 더 단단하게 만들게 되는 도서였다.

(김성근 감독님의 명언 파티..)


3. 기억에 남는 내용들 및 생각


한번에 성공하는게 아니라 무수히 실패하고 , 도전하고 ,길을 찾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성공해 나가는게 인생이듯이, 야구도 숱하게 실패하고 좌절해도 다음 경기를 위해 묵묵히 내 할 일을 하고 있으면 반드시 기회가 온다. – 12pg

▷본격적으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보며 다짐했던 마음다짐 중 하나가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면서 묵묵하게 해나가기’였는데 이 문장을 보고 다시 한번생각 하게 되었다. 묵묵하게 하다보면 사소하지만 쌓이고 쌓여서 기회가 왔을 때 잡을수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해 나가야겠다.

항상 ‘왜?’라는 생각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라. 타협하고 후퇴하지 마라. 시선은 늘 앞으로, 미래로 -13 pg ★

▷ 책 표지에도 나와있는 문장 中 하나로 ‘인생은 순간이다’에서 BEST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월부 유투브 중에서 얼핏 봤던 기억으로 수강생들 중에서도 잘하는 수강생들의 공통점은 항상 어떤 설명을 해줬을 때 ‘왜?’라는 의문점을 갖고 강의를 들었던 공통점이 있었다고 한게 기억이나는데 이걸 임보에도 적용시켜야할거 같다. 각 페이지별로 왜 이 슬라이드가 필요한지 등..


인생에 나타나는 그 움직임 하나하나에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인생이란 결국 순간이 축적되어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제, 오늘,내일이 마주치는 순간들, 매 순간에 한 결정과 행동이 쌓이고 쌓여 인생이 된다. – 22pg

▷ 할 수 있는거에 집중하며 하루하루 사소하게 쌓여가는 것들이 결국 나중에는 큰차이를 만들어 낼 테니 꾸준히 해나가야겠다.


인생을 살아보니 기회란 흐름속에 앉아 있다보면 언젠간 오는 것이었다.

내 인생에는 그런 기회가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아니 기회라기보다는 마치 순리처럼 내게 찾아온 일들이었다

그러니 매일의 순간순간을 허투루 보내서는 안되었고, 그럴수도 없었다.

준비된 사람은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고, 기회를 잡은 사람은 모든 준비가 된 사람인것이다. – 24, 25pg

▷아마 공부를 하다보면 생각지 못할 때 기회가 찾아올것이라 하니 지속적으로 하고 있어야 기회인줄 알수 있을 것 이며, 그렇기에 더욱 꾸준히 해야나가야 겠다고 생각이 든 구절이다.

인간의 잠재 능력이라는게 어마어마하다는걸 나는 살면서 몇 번이나 확인했다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식이 커질수록 잠재 능력도 조금씩 깨어나 꽃을 피운다

그런 어마어마한 존재가 바로 우리 인간인 것이다

생을 마칠 때 자기가 가진 잠재 능력을 100% 발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나머지는 스스로 설정한 한계 속에서 사라진다 - 31pg

▷비전보드를 작성해며 써두었던 문장 ‘ 스스로 한계 짓는 순간 자신은 그이상 할수 없는 사람이 된다. 스스로 한계 짓는 순간 기적의 실현은 멀어지게 된다’를 다시 상기하게 해준 문장으로 한계를 정하지말고 설령 정했더라도 계속 한계를 두드려봐야겠다.


그저 편하고자 한다면 죽어가는 것이나 다름이 없을것이다

정말 절박하다면 아프니 뭐니 핑계 댈 정신이 어디 있는가, 밤에 잠 잘 시간도 없고 쉴 시간도 없어야 맞다, 요즘 젊은이들을 보면 종종 불쌍하다는 생각도 든다. 답은 자기한테 있는데, 그걸 알면서도 실행하지 못하고 있으니 말이다.

자기들이 끈질기게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내서 어떻게든 해내려는 의식이 부족하고 매달리려는 배고픔도 없다. 스스로가 너무 부족하다면 남의 것을 훔쳐서라도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럴 마음을 먹지 못한다. -37pg

▷해당문장을 보고 취업준비 했을때가 기억이 남는데, 최근 그런생각이 가끔 든다. ‘내가 취업준비 할때만큼 간절하게 하고 있나?’ 솔직히 아닌거 같기에 더욱 이 문장이 기억이남는것 같다. 조금씩 편한 것을 찾고 있지 않았나 반성하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문장


사실 힘이 든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한구석에서는 이 길을 떠나겠다는 마음을 품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44pg

▷ 처음 자실 하면서 분임, 단임하면서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헷갈리때가 많은데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건지 혼동이 오니 조금 힘들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해당 문장을 보고 마음 한구석에서는 명분을 만들고 있었던게 아닌가..라며 뜨끔했던 문장

모르면 물어보고 헷갈려도 나중에 비교할일이 생길 테니 그냥 일단 계속하자




살아가면서 제일 베스트는, 힘이 들어도 힘이 든다고 의식하지 않는사람이다. 힘들 때도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 해당 문장은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과 비슷한 맥락은 문장인데, 서투기 첫 조장을 하며 알게 된 너츠님이 떠올랐다. 너무 진지하게만 공부에 임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어떤일을 하든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는 연습도 계속해봐야겠다


의심을 의식해버리는 순간 이미 시작하기도 전부터 마음속에서 실패한것이다 – 52pg

아이디어가 나오면 이게 성공할까 실패하면 어쩌나 망설이지 말고 그것을 바로 실행에 옮겨라, 그런 사람들이 끝내는 이기게 되어있다 – 53 pg

▷투자에 대한 의심이라기 보단 어떤 선택이 최선일지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이 드는 최근인데, 이미 한번 실패를 하고 시작했던거 같다. 그러니 이 구절처럼 망설이지 말고 바로 실행하자


‘남들의 위로속으로 돌아가지 말아라’

남의 위로는 진심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되고, 거기에 도취되어서는 더욱 안된다. 나는 위로를 받아도 그저 담담하게 흘려들을뿐, 거기에 위안을 느끼지 않았다.

이 세상에서 제일 약한 사람이 남에게 위로받길 바라고 동정을 원하는 사람이다. 인간은 언제나 마지막 순간엔 자기 혼자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남에게 기대봐야 변할수 없다.

남들이 아무리 ‘그쯤 했으면 괜찮다’고 위로해도 그것은 내 인생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말일 뿐이다. 그러니 위로를 받아들인다는건 결국 내 앞길을 막는 행위인것이다 – 58~60pg

▷결국에는 어떤 문제를 직면하더라도 자신 힘으로 해내야 하고 남들의 위로는 잠시 도피하는 것이다. 그러니 겁먹지 말고 어떤 해결방안이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해보자


누구든 실패할수 있지만 그것은 곧 다시 시작할 기회가 있는 뜻이다

누구든 실패를 겪지만 포기하지만 않으면 기회는 온다. 설사 그 다음에 주어진 기회에서 실패하더라도 무언가를 배운다. 문제를 알고 고칠수 있게 되며, 프로세스를 얻는다

포기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 이유다. – 62 63pg

▷ 어떤 일을 준비하든 나는 ‘실패’했을때의 감정을 느끼고 싶지 않아서 뭐든 더욱 열심히 했던거 같다. 근데 실패 = 다시 시작할 기회 라는 생각을 왜 못해봤을까 결국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면 해낼수 있다고 생각의 전환을 해준 구절


한계를 넘으려고 온 힘을 다했던 경험, 뭘 하든 남에게 지지 않을 거라는 마음, 그걸 알려주고 싶었다. 인생 전체를 두고 보면 야구보다도 어마어마하게 귀중한 것이 될 터였다.

포기한다는 것은 곧 기회를 버린다는것이다. 순간순간 자기의 한계를 넘어서면서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것, 그것 역시 또 하나의 성공이다.

내가 자주하는 말이, 식은 밥을 잘 먹는 사람이 출세 한다는것이다. 결국 사람의 인생은 역경에 몰렸을 때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역경이 왔을 때 포기하는 사람과 거기서 돌파구를 찾아내는 사람의 인생은 시간이 지나보면 엄청나게 벌어져있다

-65pg

▷ 아직 살아온 인생이 짧지만 결국 한계에 도달했다고 생각했을 때, 역경에 몰렸을 때

남들에게 지고 싶지 않다는 승부욕 하나 때문에 몇가지 큰 성과가 나왔던거 같다. 결국에는 이런경험이 하나하나 쌓여서 돈 보다 큰 자산으로 나에게 다가 올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과거에 실수를 했든 실패를 헀든 그런건 다 버려라, 그때의 생각, 방법이 나빴을 뿐이지 너희가 나쁜게 아니다. 안될 때, 실패할때, 아플 때는 자기도 모르게 성장하고있어, 단지 그 아픔을 실패로 끝내느냐 시행착오로 바꾸느냐하는 문제지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운명도 바뀐다, 그러니깐 아무리상황이 좋지 않고 스스로가 모자란다 해도, 그것을 어떻게든 바꿔나가겠다는 의식으로 지금 당장 사력을 다하면 되는것이다. – 85pg

▷ 매우 인상깊었던 문장 중 하나로 ‘그때의 생각, 방법이 나빴을뿐, 너희가 나쁜게 아니다’로 과거의 실패했다고 낙담하고 좌절할것이 아니라 그 경험을 바탕으로 계속 끊임없이 도전해야하는 정신을 가져야하는걸 배워간 문장


노는 와중에도 내 앞의 문제를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의식이 필요하다, 만약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생각났다면 그 즉시 일 속으로 돌아가야한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다가도 끝까지 0.1%를 찾는사람이 세상을 움직인다 – 94pg

▷ 요즘 다양한 루트, 좋은생각 들이 떠오를떄가 많았는데 자주 까먹는 경우가 생긴다, 수첩을 들고 다니든 핸드폰에라도 메모 하는 습관을 길러놔야겠다


산을 생각하면 쉽다. 정상에 올라가면 그다음은 내려가는 길뿐이다. 산 정상에 왔다며 만족하고 날뛰는 순간 곧바로 벼랑 끝으로 떨어지지 않는가. 만족하는 순간 이미 낙오한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만족이라 곧 실패다. – 124pg

▷ 남들이 그정도면 그만해도 되는거 아닌지, 쉬라고 하는 말이 나올 때 그때 딱 한발자국 더해 나가야겠다.


인생의 모든 것이 그렇다. ‘와, 이렇게 어려울 수 있나’ 싶은 무제도 생각하고 생각하다 보면 아이디어가 나온다. 어려워질수록 생각은 깊어지고 해결 능력이라는게 육성되어 간다. 해결하는 방법이 하나둘씩 생겨난다. 안되는 것은 세상에 없다. – 146pg

인생이란 매 순간을 붙잡으려고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 – 155pg

▷인생의 매 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서 보낸다면 어떤 어려운 일이 생겨도 결국 해결해 나아갈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든 문장


힌트란 건 세상 아무 데나 가도 있다. 그 힌트들을 어떻게 붙잡고 느껴서 자기 길을 만들어가는냐의 차이다. 힌트를 그냥 흘려보내는 사람과 그걸 보고 순간순간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의 차이는 엄청나게 크다. 순간을 잡을 수 있는 집중력이 사람의 미래를 결정한다 – 166pg

▷ 매순간 열심히 살아오면 경험이 차이에서 힌트 여부를 볼수 있게 된다는 말인 것 같다. 같은것을 듣고 보아도 사람들마다 받아들이는 차이가 다른 것이 이런곳에서 나타나는게 아닐까?


처음부터 즐겁다는 생각을 가져야지, 고되다거나 힘들다고 생각하면 시작도 못 한다는 것이다. 무슨일을 하든 어떤 의식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바뀐다. 세상에 안 된느건 없다. 이제는 한계라는 생각이 든다면 스스에게 다시 물어보라. 몸에 저절로 새겨질 때 까지 정신없이 열중해 본 적 있느냐고, 그만큼 절실했냐고 – 179 pg

▷  어떤일을 하든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는 말이 여러 책에서 계속 언급되는걸 보면 어려워도 즐거운 포인트들을 찾으려고 노력해봐야겠다


언제나 근거를 갖고 움직여야 한다. 근거 없이 막무가내로 움직여서는 성공할 수 없다. 인생사 모든게 그렇다 - 185 pg

▷ 임장, 임보, 독서, 운동 뭐든 계획을 세우고 전략적으로 움직여야겠다.


사람들은 내게 엄청나게 노력했겠다고 말한다. 노력이 아니다. 내가 살아가는 방법이다. 그런것은 당연히 해야 마땅한 것이지, 노력 축에 들어가지고 않는다.

사람의 성공을 결정하는 것은 재능일까, 노력일까? 나는 언제나 노력이라고 말하곤 한다. 인생이란 100% 노력에 달려있다 - 187~189pg

▷도대체 어느 정도의 노력을 하면 이런 문장을 떠올려서 글로 옮길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 문장..


인생을 살아가는 법도 똑같지 않나 싶다. 재주를 부리는 사람은 그 순간 당장은 위기를 모면할지 몰라도 그다음 위기가 오면 반드시 길이 막혀버린다. 위기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사람은 인생을 똑바로 살 수 없다. 기회가 인생에 여러 번 오듯 위기도 어려 번 온다. 그 때 위기를 직시하지 않고 포기해 버리는 사람은 절대 그 위기 너머로 나아가지 못한다– 191pg

▷ 결국 투자든 인생이든 지름길은 없다는 것이다. 쉬운길을 찾을것이 아니라 꾸준히 목표한 길을 향해 걸어가되 실수한 사례들을 보며 방향을 바로 잡아야한다 내용이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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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인간이 극복할 수 없는 유일한것이다. 오늘 지나간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193 pg

▷ 인간이 통제 ‘할 수 없는 것’ 시간, 그러니 더욱 시간을 전략적으로 사용해야겠다. 통제할수 없지만 모두에게 공평한 것이 시간이니깐.


산에 올라갈 때를 생각해 보라, 주변에 힘들다, 힘들다 말해봤자 방법은 나오지 않는다. 내가 찾는 수밖에 없다. 남에게 의존해 봐야 스스로 얻은 게 아닌 프로세스로는 언젠가 또 길을 잃고 말 것이다.

만족은 사람을 파멸로 몰아가고, 겸허함은 사람을 성장시킨다 – 288 ~ 292pg

▷ 남에게 의존하는 투자는 결국 길을 잃고 말것이다. 스스로 얻은 경험과 지식으로 투자를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게 만든 문장


내 모자람이 억울하고 한스럽다면 당연히 공부를 해야 한스럽다면 당연히 공부를 해야 하는것이다. 무식을 창피해해서는 안된다. 무식한데 그렇지 않은 척하면 오히려 결국 큰 해가 되어 부메랑처럼 돌아온다. 공부만이 살 길이다.

아무리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 해도 한 사람이 가진 지식에는 당연히 한계가 있다. 완벽하지 못한 게 인간이다. 그러니까 책을 읽고, 전문 영역을 가진 사람을 보고 배우며 한 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한다 – 294~295pg

▷ 결국 과거에 헛되이 보낸 시간들이 모여 현재의 내가 있는 것이니 억울할것도 없다. 지금부터도 늦지 않았으니 ‘열심히’가 아닌 ‘묵묵하게’라는 스탠스로 학습해 나가야겠다.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도 저리 열심히 노력하는데 난 저 사람들만큼 노력을 했다고 말할수 있을까. 공부만이 살 길이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는것에 대한 중요성도 책에서 많이 언급되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 벽을 만난다 하더라도 꾸준하게 긴 시간동안 계속 두드려봐야 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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