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를 통해서 재태크 지식과 투자에 대한 기초지식을 쌓고 있는 부린이 입니다.
현재 가장 큰 고민에 대해서 자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시골에서 태어나, 현재 서울에서 자가로 관악구에 살고 있습니다.
물론, 전부 제가 모은 돈은 아니고, 부모님의 지원과 대출을 함께 해서 20년도에 빌라를 매수했습니다.
부동산을 공부한 상태였다면, 절대 매수하지 않았겠지만,
그때 당시에는 2년마다 이사를 다니는 자식이 불쌍 했는지, 지원해주시겠다며 집을 매매 하는 것을 강력하게 말씀하셔서 결국 매수 했습니다.
그러다가, 공부도 하면서 결혼도 하게 되어 여자친구가 살고 있는 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는 것으로 의견을 나눴습니다. 제가 살고 있었던 빌라는 팔아서 공부한 내용을 토대로 투자를 하려고 합니다.
근데, 문제는 빌라를 매도하려고 올려놔도,, 시장이,,, 그래서 전세라도 놓고 깔고 앉은 돈의 일부를 먼저 빼야 할지,
여러 방면으로 고민이 됩니다..
집의 상황과 고민의 내용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집 상황>
- 집 위치 : 관악로 260.
- 매수가격 : 3억 5,300만(대출 1억1000만)
- 장점 : 메인도로, 서부선 예정(도보 1분거리), 교통편 용이(3개 대학, 강남, 용산, 여의도, 서울역 등 버스 1번에 이동 가능)
<고민 내용>
- 빌라를 손해를 보더라도 팔릴 수 있는 금액으로 매도 하고, 시드머니를 여유있게 가지고 있는게 좋을까요?(약 3억 4000만원 예상)
- 반전세로 2억8600만/15만 (보증보험 가능 최대금액) 놓고, 잔여 금액과 모아놓은 돈으로 시드머니로 가지고 있는게 좋을까요?
*즉, 손해보고 빨리 팔아야 하는지, 전세 주고 손해보지말고 몇년동안 기다리면서 매도를 하는게 낳을지 입니다.
모아놓은 돈은 5000만원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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