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석

[내마기]부사님만나기

  • 24.04.30

2개. 여기 지금 101동에 101동에 4층이 동향집인데 수리 다 해야 돼요.

싸게 급매로 지금 8억에 나와 있거든요. 싱크대는 교체가 됐고 근데 등을 불에 낀다고 아들이 혼자 살고 있는데 전고를 다 빼놔가지고 도둑놈 속을 가 다른 집 보시고 내려오면서 한번 보실래요?

위치는 좋으니까 내가 어머니한테 사모님 집을 보러 들어가면 불이 훤하니 집을 볼 수 있어야 되는데 미안하지만 집을 도둑놈 속을 같이 해놓고 집을 보라 그러면미안하죠.

이쪽으로 올라오세요. 예. 저평가돼 있고요. 그리고 생활하기는 여기가 편해요.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재래시장, 학원, 병원 이런 데 다 나오니까 학교도 가깝고 중앙난방이었는데 작년 가을에 개별 난방으로 교체했거든요. 그래요. 그리고 여기 이제 걸어오신 파리바게트 타고 여기 밑에 삼거리에 경전철 역 생겨요.

지금 화장실 2개하고 그때 싱크대는 원래 가려져 있었고 이 집이 칠하고 도배하고 장판 다 수리해 주는 집이 깨끗하네요.

세입자도 좋으시고 8월 만기인데 여기는 지금 6억 4천에 살고 있는데 전세가가 최근에 나간 게 5억이에요.

근데 이제 지금 인수하면 3억인데 8억 4천이거든요.

그래서 5억 4천 예상하면 3억이 필요해요. 근데 5억 4천에 안 나가면 5억이라도 넣어야 되니까 이분은 살고 싶어요.

전세 연장해서 .


이날 집을 5개쯤 늦게까지보았다.

그런데....다시 연락드리지못했다.

사실 부사님도 정리해서 보내주신다고 그러고 안보내주셨다.

저녁늦게까지고생하셨는데.....저녁도 못드시고....

다시한번 찾아가야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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