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독서 후기 [실준56기 등기7고 집값5를일만 남았조 킴밍]

  • 24.05.01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 저자 및 출판사: 로버트 기요사키 / 믿음인

3. 읽은 날짜: 24.04.30

4. 총점 (10점 만점): 8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Chapter1]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가난한 사람들은 돈을 위해 일을 하지만,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과 관련해서는 안전과 안정감을 추구하기에 열정보다는 두려움을 따른다. 또한 대부분 이성보다 감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 우리는 우리가 스스로 어떻게 느끼는지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한다. 감정적으로가 아니라 머리로 생각해야한다. 

 

[Chapter2] 왜 금융 지식을 배워야 하는가

대부분 얼마를 버느냐 보다 얼마를 모으고 지키는 것이 중요한지를 모른다.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알고 자산을 구입하는데 노력해야한다. 자산은 수입을 증가시켜 주는 것이다. (주머니에 돈을 넣어줌) 부채는 지출을 증가시킨다. (주머니에서 돈을 빼감). 부자의 기준은 내가 오늘 일을 그만 둔다면 앞으로 얼마나 생존할 수 있는가를 판단하는데, 내 비용을 충분히 감당 가능한 충분한 수입의 현금흐름을 가지고 있다면 부유하다고 할 수 있다. 

 

[Chapter5]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어떤 사람들은 낡은 방식을 고수하다가 어려워지면 기술이나 경기를 탓한다. 낡은 사고방식이 진정한 부채다. 이득을 볼 때도 있고, 손실을 볼 때도 있다. 손실을 두려워 하면 안된다. 다른 사람이 놓친 기회를 찾는 기술, 자금 조달 기술, 자신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을 고용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Chapter7] 부자로 가는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무엇인가?

부자가 되는 장애물은 두려움, 냉소주의, 게으름, 나쁜습관, 오만함이 있다. 잃는 것을 두려워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부자가 될 수 없다. 승리자들은 실패를 통해 학습을 하고 영감을 얻는다. 의심은 우리의 실행을 주저하게 만들고 이는 기회를 놓치게 할 수 있다. 그럴 여유가 없다는 사고방식 대신 어떻게 하면 여유를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은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것이다. 부자 아빠는 자신에게 가장 먼저 지불한 이후에 남에게 지불했다. 주변의 압박으로 하여금 추가적인 수입을 찾기 위해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을 사용헀다. 오만함은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나 또한 두려움을 따라 근로소득, 급여의 상승에 목표를 하면서 열심히 일을 해왔 던 것 같다. 나를 위해 돈이 일한 것이 아니라 돈을 위해 내가 열심히 일했던 것이다. 생각하는 방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자산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건드리지 않기 위해 나의 직원이라고 생각하면서 지속 유지할 것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부자가 되는 장애물에 두려움, 냉소주의가 있다고 한다. 이 두 가지는 모두 내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사고의 방법을 바꾸는 쪽으로 노력해야겠다. 투자로 성공한 사람들은 똑똑한 사람보다 용기있는 사람이 성공을 한다고 한다. 앞마당을 지속적으로 늘려서 더 좋은 곳이 있을까 두려워 하면서, 더 많이 알고자 투자는 하지 않고 앞마당만 늘리는 행위는 하지 않겠다. 25년 상반기에는 1호기 마련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45]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좋은 조건에 거래를 맺기 위해 경쟁한다. 결국 빠른 결정을 내릴수록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커진다는 얘기다. 망설이면 다른 누군가가 기회를 채 간다. 

[P56] 삶의 많은 부분은 우리의 통제 범위를 벗어나 있다. 그래서 나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  즉 ‘나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는 법을 배웠다. 만약 상황을 바꿔야 한다면 먼저 나 자신부터 바꿔야 한다.

[P70] “인간의 삶은 죽을 때 까지 두 가지 감정에 의해 지배된단다. 바로 두려움과 욕심이야. 그들에게 더 많은 돈을 주면 지출을 늘려서 다시 그 패턴을 반복하지. 나는 그걸 ‘새앙쥐 레이스’라고 부른단다.”

[P109] 부자들은 자산을 취득한다. 그렇지만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부채를 얻으면서 그것을 자산이라고 여기지.

[P191] 돈을 위해 일한다면 우리는 그 힘을 우리의 고용주에게 부여하게 된다. 그러나 돈이 우리를 위해 일하게 되면 우리가 그 힘을 갖고 또 통제하게 된다. 

[P211] 현실 세계에서 앞서 나가는 것은 대개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용감한 사람이다. 

[P220] 만약 가만히 앉아 올바른 일이 일어나기만을 기다린다면 아주 오랜 세월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그것은 마치 십 킬로미터 내에 있는 모든 신호등이 녹색이 되어야 여행을 시작하겠다고 기다리는 것과 같다. 

[P291] 대부분의 사람들이 금전적으로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돈을 잃어서 느끼는 고통이 부자가 되어 얻는 즐거움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다. 

[P296] 패배자들은 실패를 피하려 한다. 그러나 실패는 패배자들을 승리자로 바꿔놓는다. 

[P308] "나는 그럴 여유가 없다."는 또한 슬픔을 야기한다. 무력감은 낙담과 종종 우울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내가 어떻게 그럴 여유를 마련할 수 있을 까?"는 가능성과 흥분, 꿈을 열어젖힌다. 

[P340] 똑똑한 투자가들은 시장의 타이밍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들은 파도 하나를 놓치면 다음 파도를 찾아다니며 포지션을 확보한다.

[P391] 당신이 이득을 올리는 것은 팔 때가 아니라 살 때다. 


댓글


째째쓰
24. 05. 01. 06:20

킴밍님! 25년 상반기 전까지 1호기 투자 꼭 해내시죠!!화이팅입니다^^

정신체리
24. 05. 01. 16:35

오우 킴밍님! 저도 읽은 책인데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킴밍님 덕분에 잊혀졌던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읽을때 새앙쥐레이스를 보고 뜨끔했었는데 망각의 동물답게.. 잊고 또 다시 그 패턴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정신체리고~~~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드는 그날까지 가보자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