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평소 신문을 읽으며 변화하는 세상의 큰 흐름과 거시경제 사이클에 관심이 많았는데, 부동산 투자를 할 때 이를 예측하려고 지나치게 노력하고 예측을 바탕으로 믿고 투자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인터뷰 영상과 너바나님께서 보여주신 예측자료를 보고 느꼈다.
-항상 사람이 할수 있는 것/ 내가 할수 있는 것을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내가 통제할수 있는 영역 안에 있는 요소들에 최선의 노력을 해야겠음을 깨달았다.
-'아무런 리스크를 지려고 하지 않는 건 아무 변화가 없다는 것이기에 최악의 리스크다'
-매도 시점 파악하는 법 5가지가 갈아타기를 위해 매도를 고민하는 나에게도 적용되는 것인지(하락장에서는 선매도후매수라고 상황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지 여부) 가 궁금했고 이 부분을 고민해보아야 겠다.
-무언가를 채우는 것보다 스스로 가진 것을 되돌아 보는 것이 행복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았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마음이 힘들 때는 내가 가진 것에 대해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사람의 감정은 원래대로 회귀한다. 그리고 기분 좋은 감정의 상태는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이다. 그렇다면 자주 행복을 느끼고, 점진적으로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강의를 듣기 전에는 잘 하는 투자를 위해서는 좋은 시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이를 기다리려고 했던 것 같다. 그러나 큰 관점에서 투자공부하기 좋은 때도 나쁜 때도 없음을 알고, 지금 바로 시작하여 끝까지 시장에서 살아남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시세차익 부동산을 종류별로 설명해주셨는데, 나중에 아파트 투자를 능력을 갖추어지면 더 나아가 추천해주셨던 상가나 빌라 재개발 투자까지도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를 때 부터 성향상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성격임을 투자자 단계를 설명해주실 때 확인해볼수 있었다. 그러나 공부가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앞마당이 많지 않다보니 비교평가를 충분히 할 수 없었던 과거의 경험의 문제점을 깨달았으므로 다음 부동산 투자에서는 배운 내용을 활용해봐야 겠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의 의미에서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에 잘 준비해서 실행을 해야할 것이다.
-저평가/환금성/수익성/원금 보존성/리스크 관리를 모든 투자에서 체크해보아야 할 기초요소로 적용해보고 싶다.
-알려주신 유용한 어플도 투자 진행 시 직접 사용해볼 것이다.
-행복에 대한 정의가 많을 수록 행복으로 가는 길은 많아진다면 나 스스로도 행복에 대한 정의를 다양하게 채워보아야겠다.
-행복도를 늘리는 삶을 위해서는 규칙이 필요하고 이는 루틴을 통해 형성되므로 나만의 최선을 루틴을 만들어 장착해야겠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꿈꾸는 건 정신병 초기증세라는 아인슈타인의 명언과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은 어제와 비슷하게 사는 대중의 모습을 항상 기억하며 나의 발전, 투자를 위해 나는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 마음으로 행동으로 적용하고 매일을 점검해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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