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한 달 조모임 후기 [실준 54기 투자 기회 7ㅓ 7ㅣ숨었조 꿈꾸는 거위]

마지막 조모임을 할 때마다 항상 "벌써?"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사전임보를 쓰고 분임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일정에 맞춰 임장 & 임보를 쓰다보면 한 달이 어느새 훌쩍 지나있었다.


마지막 조모임인 만큼 이번 모임에서는 각자 1주차에 함께 했던 수강목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매임을 한 번도 안해봤던 나는 "매임을 하겠다."가 목표였는데 목표한대로 이루어서 굉장히 뿌듯했고 비록 조원분과 함께 하긴 했지만 매임의 벽을 허물었기 때문에 다음부터는 혼자서도 할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어서 굉장히 값진 경험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아래의 4가지 질문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누며 나와 다른 생각도 알게 되었고 이래서 조모임이 의미가 있는 것이구나 새삼 깨달았다.


Q1. 너나위님 4강을 수강하며 가장 와닿았던 내용

Q2. 아파트의 가치를 비교하기 위해 어떤 기준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였는지

Q3.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 꾸준히 지켜보고 싶은 단지에 대한 이야기

Q4. 앞으로 투자자로서 반드시 적용하고 싶은 한 가지


나는 이번 너나위님 강의에서 굉장히 크게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은 너나위님은 매달 부동산 지인을 열어놓고 시세를 일일이 손으로 딴다는 부분이었다. 결국 우린 투자를 위해 모인 사람들인데 물건의 가격도 제대로 모르면서 투자를 하겠다는 건 말이 안되는 것이었는데 정작 나는 그 부분을 간과하고 있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이번 실준반을 재수강하면서 나에게 가장 큰 의미는 월부에서 일년 전쯤 실준반을 처음 들었을 때의 나에 비하면 내가 작게나마 성장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여태껏 남들에게 나눔만 받았는데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나눔을 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조원님들께 기사도 공유드리고 과제에 필요한 적절한 자료도 제공해 드릴 수 있어서 기뻤다.


임장과 매임을 함께 해주신 조원님들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특히 나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먼저 앞서가는 선배로서의 귀감을 보여주신 조장님께 감사드린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성장해서 반드시 올해는 1호기를 마련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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