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감기몸살로 마지막 임장을 가지 못해서 넘 우울했네요. T.T
두띠님, 만타킹님, 해바라기1님, 세요님 고생하셨습니다.
못가서 아쉬운맘에 조모임 주제로 써봤습니다. ^^;;
1. 나에게 칭찬해주고싶은 한가지:
몸이 좋지 않아서 포기하고 싶었던 마음이 가득했고 우울했고 속상했던 한달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마무리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버텨온 나 자신을 칭찬하고싶어요. 하지만 아쉬움이 많은건 어쩔수가 없네요. ^^;
2. 강의후기: 완강하자!!
3. 비교평가기준:
강남과 가까울수록, 학군이 좋을수록 , 신축등의 환경이 좋을수록 !!
이론상은 강의 시간에 배워서 알고있지만 실제 임장하면서 본 아파트들에 적용시켜서 비교평가한다는게 쉽지않네요. 그래서 정말 임장,임보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4. 투자하고싶은단지:
임장을 거의 못해서 본곳이 몇군데 안되서 고르는게 크게 의미 없을수 있지만..
그나마 임장갔던곳에서 고른다면….
봇들마을7단지엔파트나 9단지어울림의 평화로운 분위기가 좋았으나
마음은 학교 생각때문인지 파크타운이 더 끌렸네요~^^;;
계속 시세트레킹하면서 5월에는 못가본 단지들의 임장을 다시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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