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빼미는 쏘세요 jay재희입니다

이번 4강은 권유디 튜터님의 강의입니다

최임 제출하고 바로 다음에 편하게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실전에서 일어날 모든 것들을 다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함을 느낍니다.

절말 평소에 강의에서 나오는 게 아닌 실전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들

위주로 설명해 주셔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에 유디 튜터님이 말씀하셨던 말이 생각납니다

진짜 포항 제외하고 진짜 좋은 물건들 너무 많아요~

이 말을 듣는데 어쩜 그리 공감되는 말들이 많던지..

정말 10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한 좋은 기회에

어떻게 사야 하고 물건을 가지고 있어야 할지..

해야 할 일들의 기준을 설명해 주신 권유디 튜터님께 감사말씀 드리면서

4강 강의후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ㅣ 투자의 정석

유디 튜터님이 말씀 해 주신 물건을

사고나서 세입자를 맞추고

그리고 세입자와의 관계 이후 수익률 후 매도까지

모든 것들을 꼼꼼히 설명해 주셔서

참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유디 튜터님께서는 이 강의가 그래도 지방 투자로

10채 이상 자산을 쌓기 위한 분들이

어렵게 지방 투자반에 와서 강의를 듣는만큼

나중에

이 교안이 실제로 투자를 진행할 때 큰 가이드 라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정말 너무 잘 꼼꼼하게 설명해 주셨답니다

어떤 방법으로 시세트레킹을 하면서

좋은 물건인지 판단하고

물건을 찾고 계약금을 쏘면서

나오는 여러가지 특약 사항에 대한 설명과

그리고 내가 이 물건을 어느정도까지

감당해야 할지에 대해

사실 막연하게 생각만 했었지

실제로 내가 계산을 해 본 적은 있을까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가지고 있는 물건들의 매도 시점과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들이 얼만큼

싼지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알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상승장에서 경험하신 부분을 설명해 주실때

아직은 경험해 보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시뮬레이션 하면서

계약금을 배액배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어떠한 액션을 넣으셨는지에 대한 내용까지

너무 알차고 잘 배웠답니다.

사실 강의를 들으면서

나는 과연 언제쯤 투자할 수 있을지

그렇게 부럽고 아쉬운 마음이었다면

내가 시행하는게 얼만큼 중요한것인지

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고

유디 튜터님은 그렇게 자신의 상황 마저도

최선을 다해 행동하시는 구나

다시한번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실 역전세로 나의 물건은 늘 그자리이고

동료들은 이제 역전세가 끝나고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새로운 투자를 위해 열심히

종잣돈을 모으고 있는데..

지금 이 시기를 잘 해쳐나가면

2년 뒤엔 분명 웃을거라는 유디 튜터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BM Point

1. 부동산 투자에서 절차를 지키지 않으면 돈을 잃을 수가 있음

2. 프로세스를 판단하는 기준은 내가 감당할 리스크가 제로인가임

3. 리스크는 1%라도 있으면 진행을 멈추기

ㅣ30만원의 법칙( 세입자와의 원만한 관계를 위한 방법)

유디 튜터님께서 말씀하신

세입자와의 관계시 30만원의 법칙에 대해서도

참 머리속으로 많은 반성을 했던 시간이었는데요

몇주전 지투반 임장시 조원의 요청으로

세입자의 수리부분을 요구하는 사항에서

물어봤던 상황이 있었습니다

참 아이러니하게 아직까지

마인드가 잘 정립이 안 되었는지

수리 부분에 있어서 참 저도 아직까지 인색하더라구요.

30만원정도의 이해 관계에서

세입자와의 관계가 흐트러질꺼냐...

라는 말씀에 머리를 한대 맞은 것 처럼 참

부끄럽고 반성이 많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몇백만원 벌자고 하는 게 아니라

아파트 투자로

몇천 혹은 1억정도의 수익금를 가지게 될껀데

공짜로 돈을 빌려주는 사업 파트너에게

그렇게 빡빡하게 하실껀가요?

라는 말씀이 참 많이 와 닿았습니다

정작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그렇게 나도 모르게 인색한 저에게 참 부끄러웠답니다

사실 1월에 새로운 전세 계약을 마치면서

지금은 아무 연락 없이 너무 잘 살고 계신 세입자 분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났습니다

결국은 원만하게 잘 해결되었지만

이해 관계에서 서로 마음이 상했던 적이 있던 지라

저도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던 상황이 있었는데

그런 것들이 유디 튜터님의 말씀을 들으니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더라구요

( 그러더니 또 이번 지투반에서도 조원이 얘기할 떄

그렇게 인색했나..ㅋㅋㅋ)

앞으로는 더 원만한 관계를 위해 저의 마음가짐부터 다시 생각하고

좋은 투자 파트너라는 마음으로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야겠다 생각합니다

이해 관계에 있어

세입자와의 관계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설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M. Point

1. 세입자는 나의 사업 파트너

2. 30만원이라는 금액 이하면 깔끔하게 수리해 주기

3. 관계가 원활해야 나중에 협조도 잘해준다.

ㅣ 롱런하는 투자자 되기

투자 하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경우를 예를 들어 설명해 주셨는데

사실 저도 투자를 빨리 하고 싶고 더 많이 자산을 쌓기 위해서는

그만큼 투자를 많이 하는 게 전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투자는 점이 아닌 선입니다

역전세가 날 수도 있고 누수가 생길 수도 있고

시장 상황이 안 좋아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가지고 있는 물건이

오랫동안 힘을 발휘하지 못할 수도 있고..

여러가지 상황에 대입할 수 있는데요

그런 여러가지의 과정을 겪고 보유하면서

내가 열매를 맺을때까지 보유하는 게

진정한 투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얘기를 들으면서 열반 기초반때

너바나님이 말씀해 주신게 생각이 났습니다

내가 뿌린 씨앗이 잘 자랄 수도 있고

잘 자라지 못할 수도 있지만 결국은 좋은 열매를 얻기 위해

기다리는 게 중요하다는 말씀이 생각이 났는데

나는 과연 어떤 스탠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봤습니다

동료분들이 투자를 하니

나도 빨리 다음 투자를 하고 싶은 건 아닐까.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이 별로인 것 같으니

그냥 매도해야 하나..

이런 생각을 참 많이 했었는데

유디 튜터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이런 과정이

당연히 투자에는 또 하나의 과정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 절대 조급하지 말라는 유디 튜터님의 말씀을 들으며

시장은 앞으로도 나에게 기회를 줄 것이고

지금 현재에도 나에게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고 있다라는 생각이 함께 듭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장에서

많은 것들을 공부하고 알아가는 이 과정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투자를 잘하려고 하지 말고

오래 해야 한다는 유디 튜터님의 말씀처럼

절대 무엇이든 급하고 빨리 되는 건

정말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내가 가진 시장의 분위기가 또 달라지면 모르겠지만

내가 앞으로 10채 이상의 투자자로서의 삶을 살면서

가질 수 있는 많은 찐 경험과 지금의 이 시장에

함께 많은 동료들과 함께 공부하는 지금이 행복합니다

좋은 말씀 해 주신 유디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