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 [모르는 사람]과 [아는 사람]의 경계에 있다.
강의를 들으면서, 임보를 쓰면서 궁금한점이 많이 생겼어요.
조장님과 조원분들께 자주 질문을 드렸는데
한달을 복기해보니 쓸데 없는 질문이 많았네요 ㅎㅎ
그리고 배운 것을 실행하는게 참 어렵더라구요.
1주차 사전임보를 제출한 뒤에
밥잘님의 수업을 듣게 되었죠~
참 부족하게 제출했더라구요~
‘그래! 시세지도 빨리 끝내고 보충하자!’
전 했을까요? ㅋㅋ
못 했습니다…ㅠㅠ….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네요 ㅋㅋ…
다음달엔 [아는대로 한다] 단계로 올라서야겠습니다.
나위복음 제 1장..
이 선택이 ‘투자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선택인가?’를
되뇌이며 투자활동에 임해야겠습니다.
단, 나보다 빨리 가는 사람을 보는 것
그것은 감내해야겠죠.
하지만 고속도로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B를 볼 때마다 이런 이야길 해요~
“저래가도 결국 5~10분차인데 왜 저래 달리노”
“사고나면 골로갈텐데~”
투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나위님 말씀을 새겨들어
한번이라도 될때로 되라는 식의 투자는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나위님이 저희를
하얀 도화지로 비유를 해주셨죠~
그리는대로 된다라는 말씀과 함께요~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잘 안될 것 같다는 걱정을 하면
그렇게 될 것이고
반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전진하면 또 그렇게 된다는 의미였어요~
욕망과 결핍이 ‘열정’을 만든다는
표현이 왜 이렇게 와 닿았을까요?
그 길을 걸어간 분이
“한번 해봐, 나쁘지 않아”라고
말씀해주신게 넘 기억에 남습니다.
언젠가 저도 그런말을 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가격의 감을 잡기
감을 잡는게 가장 중요하다! 한달에 한번이라도 꼭 하자!
→ 사전 임보에 녹이면 좋겠구나!
한달간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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