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고마웠고 좋았어요.
열심히 경청 해 주시고, 진솔한 의견 감사했습니다. 느리게 적응 해 가는 중이라 더 기다렸을 조원들께 무한한 감사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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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희윤님 평촌의어머니... 좋은 인싸이트들 항상 감사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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