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고마웠고 좋았어요.
열심히 경청 해 주시고, 진솔한 의견 감사했습니다. 느리게 적응 해 가는 중이라 더 기다렸을 조원들께 무한한 감사인사 드립니다.
댓글
맘희윤님 평촌의어머니... 좋은 인싸이트들 항상 감사했습니다 ㅎㅎ
너나위
25.04.28
19,639
135
25.04.15
17,941
288
월동여지도
23,518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8,220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1,691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