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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밥잘님, 어쩜 이렇게... 사람을 울리시나요?
라이브 내내 차분하지만 힘이 있는 목소리로 진행해주시는데... 제가 왜 그렇게 울컥하는지....
도대체 이분은 어떤 심정으로 평일 저녁 늦게까지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월부들에게 호소를 하는가...
그 마음이 보여서... 그 마음 알듯해서... 그 마음이 따뜻해서... 그 마음이 간절하여... 그 마음이 고마워서...
자꾸... 울컥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사연... 갑자기 남편과 아이들 생각나서... 혼자 신나서 공부하고 임장 다녔는데... 미안한 마음과 고마움이 물밀듯 밀려와서 눈물 참느라 애먹었습니다.
월부 강사님들은 왜 이렇게 한결같이 마음이 따뜻한 기버들인지...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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