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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4월 개정판]예적금 보다 5배 빠른 무손실 파킹 투자법
광화문금융러

아이고~~~
"누나 그냥 내 말 듣고 그냥 사.
내 주식 계좌봤지?
이게 8만원 으루 두배 될꺼니까 사..."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내가 이젓저것 따져물었다.
"아니...그러니까 오늘 떨어졌지?M자몰라? 난 그래서 더 샀구먼..내 주변에 있는 전문가들이 거래소 그런데서 일하는 얘들이야.걔네들이 다 추천한 거라니까. 딴 사람한테 이야기했어?
했네....했어...말하지 말라니까."
그말 까지 듣고 난 진짜 쥐꼬리만큼 샀다.
그리고 상장가를 보고 난 팔았다.
겁이 났다.이건 아니다......
그래도 손실이었다.
역시 내실력이 터무니없구나.나의 스팩을 더 올려야겠다.
하는데 월부에서 강의가 하나 올라왔다.강의를 듣자.....하고 다시는 손실을 보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솔직히 두배라는 말에 솔깃했고
M자몰라?
라는말에 자존심이 상했다.
누가 자존심가지고 먹고사나....
그런데 월부에서 내 눈을 휘둥그레하게 할. 강의가 하나올라왔다.
적금보다 좋단다...진짜?
무손실이란다....진짜?
그래서 없는 살림은
그래서 뒷구멍으로 찔끔 삿지만 내 느낌은 영 아니었다. 그리고 주가가 연일하락하기 시작했다.
이럴땐 물타기를 하는건데....
난....그.리.고
미련을 버렸다.
강의를 들은 순간 난 진짜 섬광을 본듯하다.
첫강의 들은날 부지런히 집에가자마자 나의 스팩을 찾기위해 스팩을 뒤졌다.
확실히 스팩이 좋았다
나만의 스팩을 만들고 잃지 않는법이라.....
나의 스팩을 제대로 알고 스팩을 업그레이드해야했다.
그리고 일주일 아니, 오늘도 광비나를 기댜렸다.
예ㅡ쁘고 멋지게 스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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