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내마중7기 퍼스트클래스] 내마 부아제 튜터님은 사랑입니다♡ : 조장 OT 후기

  • 24.05.03


안녕하세요! 퍼스트클래스 타고 세계여행 할,

투자실력도 FIRST가 되고 싶은 퍼클입니다 :)



운이 좋게도 실준반 조장이 끝나고,

다음 강의인 내집마련 중급반의 조장으로써

참여할 기회가 주어졌답니다☆


지난 달에 나름 조장을 하면서

아쉬웠던 점들도 있어서

이번 달에는 더 나은 조장이 되리!!

다짐했네요ㅎㅎㅎ


저희 담당 튜터님은

부자아내제인 튜터님이신데요,

작년에 실전반으로 뵙고

너무너무 오랜만에 뵈어서

더더욱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럼 OT 후기 시작해볼게요~?!




리더형 투자자의 첫 단추



튜터님께서는 투자자의 길에

걍 투자자도 있지만,

리더형 투자자도 있음을 말씀해주셨는데요


조장 활동이 리더형 투자자의 시작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 말씀을 들으니 제가 가고자 하는 길에

조장이라는 활동이 필연적으로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에 따라 조장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는 것이

내가 가는 길에 다가가는 일임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부자가 되는 길에는,

'운'이라는 요소도 작용함을

일깨워주셨는데요.


저도 생각해보면 운 덕분에

얻은 좋은 기회들이 참 많았기 때문에

조장 활동이 곧 운을 얻게 해주는

활동이라는 말씀에 더욱 힘을 얻었답니다!






쉽게 하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



그러고 보면.. 항상 조장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조원으로 참여할 때는 그리 즐겁기만 했던것이

조장을 했을 때는 그렇지 않고

어렵게 느껴지던 순간도 있었다는 것이었어요.


'왜 내 맴대로 잘 되지 않을까..'

'내 의도는 이게 아니었는데..'

'내 계획은 이게 아니었는데..'


라는 생각에 사로잡힐 때도 있었는데


튜터님께서는 내가 하는 그 일이 쉬운일이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 말이 퍽이나 와닿았네요.


우리가 가고자하는 길은, 남들과 다른 성과를 내서

내 노후와 미래의 부를 향해 가는 길.


그 길이 쉬우면 모두가 부자이겠지요.


게다가... 이 점은 본업에도 적용이 되어

최근에 회사에서도

비슷한 감정을 느낀 적이 있었는데


그만큼 지금 하는 일이

가치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튜터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았어요.


'아 그렇구나.. 다른 것을

가지려면 쉽지 않은 게 당연하구나.'


조장 활동도 그런 점에서 매한가지이겠지요.


모두가 내가 원하는 대로

가는 것은 당연히 어렵다는 점을

언제나 잊지말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아다르고 어다르다



같은 말이라도 듣기에 참 달콤한 말이 있고,

고난스럽게 들리는 말이 있죠.


결론적으로 같은 이야기더라도

내가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강압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고,


누군가를 위해주는 말이 될 수도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영장에서는 수영을하고,

운동장에서는 달리기를 하고.


각 강의에 걸맞는 행동을 했을 때

아웃풋이 더 잘나온다는것을 일깨워주신 튜터님


조장님들을 위한 튜터링으로 올바른 방향

이끌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제인 튜터님♡


이상으로, 퍼스트클래스였습니다!


댓글


사십살앤
24. 05. 04. 01:30

오늘 OT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같이 알찬 5월을 지내보아요 :-)

차가운열정
24. 05. 06. 09:47

퍼클 조장님! 글 읽으니 다시 OT내용이 떠오르며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한 달 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