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시작한지 약 3개월만에 드디어 열중반 강의를 들었다.
오프닝 강의는 주로 서울투자vs지방투자에 방향성에 대한 내용이었다.
열중반에서 또 어떠한 내용을 배우게 될 지 무척 설레인다.
열중반은 과제가 독서과제이던데, 4권의 도서가 이미 다 읽은 책들이라 놀랐다.
이 참에 다시 읽어보면서, 요약도 해보고 책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댓글
따허님 열중 홧팅입니다❣️
따허님 열중가셨군용 ㅎㅎ 읽은 책 또 읽으면 또 다른게 보이더라구요. 따허님은 워낙 잘하시니까 좋은 동료들 만나고 즐거운 시간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