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로마야] 24.05.05 5월 월부 챌린지 2일차 -칼럼 본깨적 ( ft.너나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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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일반인 투자고수들의 공통점

직장인 시절 회사동료의 전세낀 아파트 매수 통화를 듣다.

어느날 동료는 "너 부동산 잘 맞을꺼 같아."라는 말을 했지만 다가오지 않았다.

주식을 하는 동료와의 대화.. 두 배 벌었다. 돈을 잃지 않고 투자하는데 감이 잡힌다는 말..

<그들의 현재>

광진구에 자가마련을 하고 2주택자가 된 그 동료

성동구에 자가마련을 한 그 동료

조용하고 겸손하며 자신감있는 인생을 사는 그들..

<공통점> = 웃으며 직장 생활을 하는 부자들.

1. 투자를 오랜 기간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올바른 투자관
2. 투자하는 것에대한 이해도가 높다.
3.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연구한다.
4. 한번의 시도를 결과로 보지않고 과정으로 본다.
5. 본인이 투자를 한다고 동네방네 떠들지 않는다.

나는 어떤사람인가? 투자의 원리와 과정을 알고 있는가? 나라는 사람은 도데체 어떻게 재태크를 해야할까?

깨

-주변 사람들 중에 숨은 고수들이 있다.(우리아이가 다니는 태권도 관장님의 10억 달성기)

-고수들은 조용하고 겸손히 투자를 지속해 나가는 사람들이다.

-나는 부동산에 더 관심이 간다. 더 공부하고 싶다. 부동산 전문 투자가가 되아가고 있다는것이 설렌다.

적

-나의 공부과정은 이에 관심없는 누군가에게는 쓴데없는 훈수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떠벌리거나 자랑하거나 아는체를 하지말아야 하겠다.

-꾸준함과 반복을 이기는 것은 없다. 오늘도 독강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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