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반대의 시장
20억이 넘어가는 아파트가 대다수인
강남 3구를 비롯한 용산구, 성동구, 광진구, 강동구 등
지역에서는 매물이 점차 늘어나는 중.
반대로 흔히 말하는 서울 3급지를 비롯
특히 4급지와 5급지 중 선호하는 지역은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매물도 빠르게 줄어드는 중.
그렇게 오르지 않는다고 별로라고 아니라고 생각했던 지역들의
호가의 앞자리가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만약 지금이 상승이 계속 이어진다면
거래량이 4~5급지에 집중되면서
상급지의 상승과 비율적으로 비슷하게 올라갈 가능성이 높고
반대로 이렇게 흘러가다가 규제나 대내외적인 충격으로
시장이 얼어붙는다면 상급지는 가격이 일부 조정되고
4~5급지는 지금의 가격 수준에서 멈추면서
상승이 종료되고 마무리가 되는 시나리오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과거와 다르게 급격하게 늘어난 유동성의 영향으로
변화한 부동산의 현재 상황과
부족한 서울/수도권의 공급은 후자보단 전자에
힘을 더 많이 실어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