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한다”를 “뭘 놓치고 있지?“로 바꾸면 생기는 일]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저는 ‘나는 보는 눈이 없나 봐’ 생각했어요.
같은 것을 봐도 다른 분들은 술술 이야기를 하던데
근데 저는 ‘좋다, 별로다’ 그게 다였거든요.
그렇게 한참을 ‘난 재능이 없다’ 며 퉁 쳤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질문 하나가 바뀌었어요.
‘못하는 게 아니라, 뭘 놓치고 있는 걸까?’
신기하게 그제야 답이 보였어요.
저는 입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없던 거예요.
못하는 게 아니라 기준을 놓쳤을 뿐이었죠.
‘못한다‘ 는 문을 닫는 말이잖아요.
하지만 ‘뭘 놓치고 있을까’ 는 문을 여는 질문이더라구요.
혹시 ‘난 안 되나 봐’ 하고 덮어둔 게 있나요?
질문을 살짝만 바꿔보세요.
못하는 게 아니라, 아직 못 찾은 것뿐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