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에 따라 어디를 투자해야하는지 적나라하게 말씀해주셔서 오히려 좋았다.더 열심히 공부하고 앞마당을 늘리고 싶어졌다.내가 어떤 목표로, 무엇을 향해 나아가야할지 너나위님의 강의로 정할 수 있었다.6개월 안에 투자를 하라고 하는데 나도 너무 하고싶다.월부를 알기 3개월 전 내집마련을 해버려서 돈이 정말 1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나는 결국 투자를 성공할 것 같은 자신감이 이 강의를 통해 더 생겨버렸다.지치지 않고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육아휴직 중에 매일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월부를 만나서 새로 태어난 느낌이다미라클 모닝을 하고, 독서를 하고, 어떤 지역을 분석하고.이전보다 바쁜 삶이지만 나는 오히려 더 젊어지고 생기가 있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진짜루~)월부에서 어느날 사라지지 않도록.. 열심히 꾸준하게 해야겠다.
수강료를 지불하고 왜 강의를 듣는지 이해가 간다.임장을 돌면서 봐야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 등을 잘 짚어줘서 1강 첫 주부터 돈 값을 하는 강의였다.2,3,4주 더욱 성장할 나를 기대해 본다.
열기반에서 첫 분임을 했을때, 사실 앞마당이라는 개념이 많이 채감되지 않았고실준반을 통해 광명을 네번에 걸쳐 방문하면서 그 지역에 대해 익숙해지고생활권, 단지, 사람들의 모습 등 많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앞마당이 무엇인지 채감이 되는 것을 느꼈다.아직 나는 부동산에 대한 경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전임과 매임 또한 마찬가지인 상황이였다.전임과 매임에서 어떤 것을 확인하고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는지 감이 전혀 오지 않았는데,이번 4주차 강의에서 그 부분에 대한 궁금함을 해소하고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인상 깊었다.정말 세세히 설명해주셔서 좋았고 이를 통해서 이후 전임과 매임을 이어나갈수있을것같다는 자신이 생겼다.이제 서투기로 가자!
수강 기간 | 46일 (강의시작일 2025-06-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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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총 16개 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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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이룬 검증된
부동산 투자 전문가
실전준비반 - 임장, 임장보고서 한달 완성! 투자로 이어지는 앞마당 만드는 법
139,175개 수강후기
799,000원
부린이로서 매번 임장이 뭐지? 어떻게 임장을 접근해야하지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두려워했는데, 권유디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앞으로 투자 생활을 시작하는데 있어서 더 구체화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임장의 단계를 총 3단계로 나누어서 간다는 점 (분위기임장, 단지임장, 매물임장)
각각의 임장을 가는 이유와 어떻게 접근해서 분석해야하는지를 잘 알려주셨습니다. 하나하나 요소를 설명해주시면서 예시도 같이 들어주시니 확실하게 부린이로서 왜 이 과정이 필요하고, 해당 요소를 중요하게 고려하여 분석해야하는지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강의를 통해서 1주차 임장보고서까지 작성하니, 막상 내가 7년째 살고 있는 지역인데도 모르는 정보가 상당히 많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직장과 함께 병행하면서 강의를 수강하다보니, 현재 거주지인 서초구로 결정 했는데, 주변에 어떤 상권이었는지, 학군은 얼마나 좋은지, 편의시설이 타 지역 대비해서 어떤지에 대해서 막연하게 좋다. 라는 개념만 있었지 구체적으로 알아본 것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처음이었습니다.
과제를 수행하면서 막연하게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허들이 높다고 판단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앞으로 강의에서 가르쳐준대로 열심히 하면 잘 할 수 있는 자신감도 같이 붙어 양면의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했던 1주차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는 그동안 제가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 명확히 해결된 강의였습니다.
투자금이 적은 상황에서 “모든 단지의 시세를 다 조사하고 저평가된 걸 찾는 게 과연 효율적인 걸까?”라는 생각을 늘 해왔거든요.
그런데 이번 강의를 통해, 그물을 넓게 던지는 행동 자체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임장과 시세 트래킹을 꾸준히 하며 전체 흐름을 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는 걸요.
특히 좋았던 부분은
이런 과정 하나하나가 현실적으로 와닿았고,
“아, 나도 이렇게 하면 되는 거구나”라는 구체적인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강의 중 자모님도 처음엔 소액투자자로 시작하셨다는 이야기와
첫 임장 가는 과정을 담은 글들이 특히 힘이 많이 되었어요.
그 이야기를 통해 저도 다시 한 번 제 계획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솔직히 조금 지쳐 있던 4월을 지나 5월에는 다시 마음을 다잡고 한 걸음 더 나아가보려 합니다.
처음 무언가를 배울 때면 저는 늘 이런 생각을 해요.
“누구나 처음엔 몰랐고, 해보면서 알게 된 거겠지.”
그래서 나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조금씩 따라가다 보면 나만의 속도로 도착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현재는 강의하고 있는 멘토분들도, 사실은 임장, 임보를 배우던 시절들이 있었다는거,
차근차근 성장해온 결과라는 것을 깨달으며,
“나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용기를 다시 꺼내봅니다.
이번 달도, 월부와 함께 묵묵히 한 걸음씩 나아가보려 해요.
나 자신 화이팅!!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당연하게 단지 내부가 중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단지 외부에는 학군과 환경이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던 것이 생각났다. 단지 임장을 구지 해야하는 것일까? 로드뷰도 잘 나와있고 찾아봐도 되고 누군가가 이미 정리한 내용들도 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직접 단지 임장을 해보니 어떤 동이 더 위치상 좋고 가깝고 유치원 근처라던가 등의 내용들이 달랐다. 직접 가서 확인해보면 단지의 분위기도 사람들만의 분위기도 다 달랐다. 이래서 사람들이 시간을 내서 단지 임장을 진행하는 것임을 알 수 있었고 실제로 강의 나왔던 내용을 토대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이 생긴 것이 제일 뿌듯했습니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많은 단지를 보고 오기에 어떤 단지다라고 모든 단지를 아직은 기억하지 못하고 사진과 정리한 내용들을 바탕으로만 알 수 있는데 조금 더 머릿속에 단지들을 생각하고 어떤 부분들을 봤는지 보지못했는지에 대해서 조금 더 정리가 되면서 하고 싶습니다.
3강은 왜 단임을 해야 하는지를 느낄 수 있는 회기였다.
역에서 똑같이 도보 10분인 아파트 단지, 비선호 시설 옆에 있는 단지와 아닌 단지 등등 강의를 들으며 왜 단임을 해야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지도로만 보면 모를 내용들이 많았기에 힘들더라도 직접 걷고 눈으로 담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또한 내가 가장 잘못하고 있었던 것 = 아실로 가격 바로 바로 확인하기
입지분석을 먼저하고 나만의 순위를 세우고 가격을 확인해야 했는데 궁금할 때 마다 확인을 하니 스스로 평가가 되고 있지 않았다.
비싸면 역시 이래서 비싸구나~ 이런 생각만 할뿐…
앞으로는 가격을 바로 보지 말자고 다짐했다!
아직 수영구 단임을 다 하지 못했는데 단임할 때는 사실 이게 내 기억에 다 들어는 오나…?라는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막상 과제를 하려고 수영구 아파트를 보니 확실히 단임한 아파트는 이미지화가 되는데, 그렇지 않은 아파트는 이미지화가 되지 않았다.
역시 월부는 틀리지 않았군… 커리큘럼대로 따라만 가도 실력이 꾸준히 는다는 의미를 이번에 알게 되었다.
나중에라도, 혼자라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벌써 3강이 마무리 되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나는 열심히 했는가? 앞으로의 방향성은 무엇인지 등등 생각이 많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