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시작을 망설이고 있다면
나만의 학습 매니저에게 물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저도 퇴근길에 보이는 아파트들을 보며
'나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이렇게 많은 아파트 중에 왜 내 집은 없는거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불평불만을 하던 어느날,
현실 세계에서는 부동산으로
부를 쌓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저는 2015년에
처음으로 부동산 책을 보며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에 아파트를 갖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최선을 다 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투자로 큰 수익을 얻게 되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면
지금의 순간이 위기인지 기회인지를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주우이님 경력사항
-평범한 직장인에서 순자산 30억
-9년차 아파트 실전 투자자
-수도권 지역분석 전문가
-월급쟁이부자들TV [알쓸청약]진행
-월급쟁이부자들 대표강사
🔎 월부 커뮤니티
프로필 팔로워 5.8천명ㅣ작성글 24
📃 BEST 칼럼
⇢ 지금 부동산 시장은 이렇게 봐야합니다. [보러가기]
⇢ 집 사고나면 후회합니다. [보러가기]
⇢ 수도권 구축 투자는 끝났습니다. [보러가기]
팔로우하시면 주우이님의 칼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팔로우 하러가기]
799,000원
현재는 안정된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노후에 대해서는 항상 걱정이 있었습니다.뭔가 준비해야되는데,,해야되는데 걱정만 하고 막상 뭘해야할지는 모르겠는..그런 답답함이 있었습니다.그러다 알게된 월부.. 한번 들어보자 맘먹고 들었습니다.솔직히 부동산 투자하는게 뭐 다아는 일반적인거 아냐? 투자금이 너무 큰데.. 잘못하면 완전 폭망인데…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반신반의하며 들었는데,,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내가알던건 투기고,,해야하는건 투자구나.모든걸 다 알려주시고,,그대로 따라만 하면 된다고 했는데..역시 행동이..나의 하고자하는 의지와 행동에 따라 결과가 결정되는거겠지요..인생은 선불이라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대가를 먼저 지급해야 보상이 따른다..반성하게 되었네요. 해야한다…라고 생각하지만 할수있을지 계속 의심이ㅠ일단은, 생각을 정리해야겠습니다. 할수있다. 할수있다.!!!나의 목표독서 한달에 2권, 앞마당 한달에 1개, 종잣돈 연 2천만원.칼럼읽기, 경제기사 매일1개, 매일2시간 투자공부.
그 동안에 부동산은 아직 머나먼 이야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30대가되면서 주식은 내길이 아니구나라는걸 느꼈고, 좀 더 안정적인 투자방법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평소에 청약같은건 그래도 관심도 있고 소소한 지식이라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집 마련과 대출만 생각했지작은 자본으로도 매매와 투자가 가능하다는걸 강의로 알게되고내가 너무 우물안 개구리였구나라는걸 깨닳았습니다.비전보드 작성하면서 내가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그걸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한번도 진지하게생각하고 계획을 짜본적이 없다는 사실이 정신을 깨워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내년에 이직과 이사 계획을 짜면서 알고 있으면 좋겠지 ?지식이나 늘려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것도 있었는데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고 생각해서올해 소비 패턴부터 바로 잡고 내년에 1호기를 만들지, 내집마련을 목표로 할지계단을 올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을 정말 모르는 부린이지만핵심만 꼭꼭 짚어서 이야기해주시는데 이해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소액으로도 충분히 투자를 할수 있다는 것에 너무 맘이 벅차고 설렜습니다..아직 첫강의라 모든 강의를 들어본건 아니지만 유튜브를 통해 강사님들의 사례나 이야기를 많이 접했었습니다나도 저렇게 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막상 강의를 신청하고 첫 강의를 듣고나니 그냥 유튜브로 보고만 있는거랑은 차원이 다르다는것을 느꼇고 제가 강의신청전에 유튜브를 보면서 정말 강사님들께서 진심으로 모든 힘든 사람들이 잘되길바라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해주시는것을 듣고 강의를 신청하고 강의를 들어보니 정말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4강을 듣고 나니 마치 한 건의 부동산 거래를 마친 듯한 생생한 경험을 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특히, 매물 임장은 익숙한 경험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막막할 수 있는 부분인데, 강의에서는 실제 현장에서만 겪을 수 있는 고민과 상황들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셨습니다. 덕분에 강의에 깊이 몰입할 수 있었고, '나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라는 질문이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동시에 두려움보다는 오히려 빨리 경험해 보고 싶다는 의욕이 커지더군요. 그리고 실제 현장에서의 대화 사례까지 총동원하여 세세한 노하우까지 정말 남김없이 알려주시더군요. 강의를 다 듣고 나니 '이 정도의 정성으로 전하는 이야기라면 이건 정답이다.'라는 믿음이 생겼고, '배운 대로 실천만 하면 부동산 무식자인 내가 정말 달라질 것이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런 확신이 드니 저는 스스로에게 아래 두 가지 약속을 하고, 90일이 지난 시점에 얼마나 달라졌는지 확인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1. 열반스쿨 기초반을 복습하며 '실전 적용이 복습의 완성'임을 명심하고 반드시 행동하겠습니다. 2. 스스로를 겁에 질리게 하는 부정의 단어들을 떨치고, 좋은 습관을 만들겠습니다. 그동안의 가르침 정말 감사합니다. 소중한 가르침을 바탕으로 '응원받은 제 꿈'을 꼭 이루겠습니다! 이루겠습니다!! 이루겠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166,707개 후기
현재는 안정된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노후에 대해서는 항상 걱정이 있었습니다.
뭔가 준비해야되는데,,해야되는데 걱정만 하고 막상 뭘해야할지는 모르겠는..그런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알게된 월부.. 한번 들어보자 맘먹고 들었습니다.
솔직히 부동산 투자하는게 뭐 다아는 일반적인거 아냐? 투자금이 너무 큰데.. 잘못하면 완전 폭망인데…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반신반의하며 들었는데,,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내가알던건 투기고,,해야하는건 투자구나.
모든걸 다 알려주시고,,그대로 따라만 하면 된다고 했는데..
역시 행동이..나의 하고자하는 의지와 행동에 따라 결과가 결정되는거겠지요..
인생은 선불이라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대가를 먼저 지급해야 보상이 따른다..
반성하게 되었네요. 해야한다…라고 생각하지만 할수있을지 계속 의심이ㅠ
일단은, 생각을 정리해야겠습니다. 할수있다. 할수있다.!!!
나의 목표
독서 한달에 2권, 앞마당 한달에 1개, 종잣돈 연 2천만원.
칼럼읽기, 경제기사 매일1개, 매일2시간 투자공부.
그 동안에 부동산은 아직 머나먼 이야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30대가되면서 주식은 내길이 아니구나라는걸 느꼈고, 좀 더 안정적인 투자방법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청약같은건 그래도 관심도 있고 소소한 지식이라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집 마련과 대출만 생각했지
작은 자본으로도 매매와 투자가 가능하다는걸 강의로 알게되고
내가 너무 우물안 개구리였구나라는걸 깨닳았습니다.
비전보드 작성하면서 내가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그걸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한번도 진지하게
생각하고 계획을 짜본적이 없다는 사실이 정신을 깨워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년에 이직과 이사 계획을 짜면서 알고 있으면 좋겠지 ?
지식이나 늘려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것도 있었는데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고 생각해서
올해 소비 패턴부터 바로 잡고 내년에 1호기를 만들지, 내집마련을 목표로 할지
계단을 올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을 정말 모르는 부린이지만
핵심만 꼭꼭 짚어서 이야기해주시는데 이해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소액으로도 충분히 투자를 할수 있다는 것에 너무 맘이 벅차고 설렜습니다..
아직 첫강의라 모든 강의를 들어본건 아니지만 유튜브를 통해 강사님들의 사례나 이야기를 많이 접했었습니다
나도 저렇게 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막상 강의를 신청하고 첫 강의를 듣고나니 그냥 유튜브로 보고만 있는거랑은 차원이 다르다는것을 느꼇고 제가 강의신청전에 유튜브를 보면서 정말 강사님들께서 진심으로 모든 힘든 사람들이 잘되길바라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해주시는것을 듣고 강의를 신청하고 강의를 들어보니 정말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50대 후반에 아직도 내 집 마련을 못하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의 낙오자. 이런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서 노후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나 집이라도 갖고 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으로 월부를 만나게 되었고 그때 열기반 개강을 앞두고 있어서 바로 수강하게 되었다. 내마기를 하고 싶었으나 시간을 지체하고 싶지 않아 일단 시작하고 보자는 생각이었다.
1강부터 내 머릿속에는 회오리바람이 일기 시작했다. 자본주의에 살면서 자본주의를 부정하고 부동산으로 돈버는 것에 회의적인 관점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책에서나 보던 자본소득이라는 것의 실체가 촉감으로 와닿는 느낌이었다고 해야될까... 견고한 틀에 균열을 내 준 강사님들께 새삼 감사하고 내가 여태껏 살아온 시절이 답답하게 느껴졌다. 우연찮게 월부를 만난 것이 행운이고 과감히 강의를 수강한 덕분에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임장시 수용하지만 말고 요구하는 자세로 바꾸어야 한다는 내용이 많이 와 닿았다. 나는 평상시에도 수용적인
월부에서 알려주는 투자는 왜 ‘실패하지 않는’ 투자법인가를 잘 알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저환수원리 원칙을 뼈대 삼아 실제로 투자 결정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구체화시킬 수 있었어요.
숫자나 개념적인 이야기는 복습하며 내 것으로 만들 예정인데요,
그보다 더 가슴에 깊게 남았던 말들이 있었습니다.
그냥 해라. 하면 자연스럽게 되어있다.
강의를 듣거나, 책을 읽거나, 인터뷰를 보아도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느껴질 때가 있는데요.
이번 강의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냥 해라’라는 메시지가 강하게 와닿았어요.
오래 전 김연아가 ‘무슨 생각을 해, 그냥 하는거지’라는 답변이 스쳐지나갔어요ㅎㅎ
머릿 속을 심플하게 만들고 배운대로 그냥 해야지. 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꾸준하게 행동하는 것의 중요성
어느덧 40대가 점점 가까워지는 나이가 되니,
무엇보다 성실함과 꾸준함이 삶의 큰 무기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생각보다 행동은 잘 하지만, 꾸준함은 부족한 사람이라
꾸준하게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들을 보면 경외심을 가지고 있어요.
거창한 행동이 아니더라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한잔 마시기, 팔 들어 스트레칭 하기 등도 작심삼일이던 저였거든요.
주우이님 말씀대로 ‘일주일에 한 번 임장하기’를 목표로 삼아보려고 하는데,
꾸준해야 돈을 벌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