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7개월, 365개의 칼럼을 요약했습니다.(ft.파일제공) [지니플래닛]🚀🚀🚀=33
안녕하세요. 겸손하게 나누고 즐겁게 성장하는 투자자 지니플래닛입니다. 오늘은 저에게 조금 의미있는 날인데요. 드.디.어 💥💥💥 365번째 칼럼을 요약했습니다. 2023년 10월에 시작해서 오늘 365번째 요약본 완료!!! 날짜를 세어보니 587일이 되었더라구요. (ㅋㅋㅋㅋ) 그 동안 여러 동료분들이 어떻게 루틴을 유지하느냐고 질문을 주셨던 기억
[빛경] 월부 3년 만에 첫 투자를 하게 된 결정적인 행동 3가지
안녕하세요 빛경입니다 2022년 8월 열반기초반 52기를 시작으로 월부에서 공부한지 3년차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오늘, 서울 4급지에 1호기 계약서를 썼습니다. 그동안 강의 듣고 독서하고 앞마당을 늘려가면서 제 자신이 월부 들어오기 전보다 성장하는 것은 느껴졌지만 공부를 위한 공부를 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1호기, 2호기 점점 늘려가는 주변
붕어빵으로 얻은 3억짜리 교훈 “카드를 니가 먼저 쥐라고”(feat 사장님께 등짱맞은썰) [킵고잉헤일리]
안녕하세요, 될 때까지 결과 나올 때까지 행동하는 투자자 킵고잉헤일리입니다. 오늘은 제가 투자물건을 열심히 찾아 헤매면서 현장에서 배우고 깨달았던 것들에 대해 나눠보고자 합니다. 다 알것 같아도 현장에서 후두둑-- 상황이 진행 되다보면 벙찌게 되는거 아시죠? 이 글이 현장에서 어?? 하는 순간 기억되는 글이 될겁니다. 투자를 위해 후보군에 있던 단지 물건들
30대 시골쥐가 서울쥐가 되기까지: 가난의 고리를 끊어내고 싶어요!
시골쥐였던 제가 서울 3급지의 구축 84를 갭 4억에 매수하고, 지난 달에 셀프 등기를 쳤습니다. 네고과정은 힘들지만 월부의 가르침대로 물고 늘어진..! 덕분에 운이 좋아서 바로 윗층보다 1억 가량을 싸게 주고 샀습니다. 일전에 보이튜터님의 투자코칭을 받고, 아끼고 아껴서 모은 제 종잣돈 1.5억과 그리고 남자친구의 종잣돈 2억. 여기서 청약통장, 연금저축
[실준 67기 2반 조장OT 읏쨔]_조장OT를 끝내고_든든함 활활
[조장OT를 마치고 처음 써보는 조장OT 후기] 조장을 지원하게 된 계기는 제가 처음 조장을 했을 때 저의 부족함과 한계를 느끼고, 실력과 좋은 에너지를 쌓아 다시 만나는 조원분들께는 더 좋은 한달, 에너지를 드리자는 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도 조장을 지원한다는 것에 두려움과 주저함이 있었지만, 조장 OT까지만 듣고 결정하자는 떨리는 마음
스마트폰 중독은 OO 때문이야 [조카인]
대웅제약 친절한 투자자 행복한 카인입니다 :) 오늘은 아침 날씨가 약간 선선해져서 곧 있으면 아이유님의 노래 이 멜론차트에 슈퍼노바를 밀쳐낼거 같네요. 오늘 신문 중에 눈에 들어온 기사는 스마트폰과 관련된건데요. 자세히 보니 외국 어플 사용에 관한거네요. 스마트폰 어플리캐이션 사용 시간을 연령대 별로 비교하고 분석한 기사인데요. 기사에서 메인으
집값 상승에 대한 전망에 대한 전망 [조카인]
친절한 투자자 행복한 카인입니다 :) 일요일도 부동산 신문은 후끈합니다. 실거래가, 분양, 분양가, 그린벨트.. 와중에 오늘 가져와서 생각해볼 기사는 바로 전문가분들의 전망입니다. 연구원, 소장, 데이터, 패스파인더, 교수, 은행, 소장, 경제, 경영 등 존함 아래 전문 용어 섞인 직책만 보더라도 이 분들 정말 대단한 전문가구나 싶네요. 서울 부동산의 뜨거
층간소음과 아파트저층에 대한 생각 [조카인]
친절한 투자자 행복한 카인입니다 :) 오늘 출근길에 눈에 딱 들어온 기사입니다. 서울시 소재 500세대 이상 단지의 경우 층간소음 관리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고 층간소음 방지를 위해 반려동물 사육여부를 입주자 명단에 기재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공동주택관리법에 의해 만들어진 위원회라 사회에서 얼마나 층간소음에 대해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하는지 참 놀랍네요. 반
주식은 아니라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다음 투자처 [조카인]
친절한 투자자 행복한 카인입니다 :) 지난 주였죠. 코스피가 폭락을 했고 주변에는 세 가지 반응이었습니다. 세일이다!! 사야돼!!! 더 손해볼순 없지!! 팔아야돼!! 더 떨어질거야!! 버텨야돼!! 주식에서 이득을 보고 팔았던 아님 불안해서 필았던 간에 그러면 그 자산을 어디에 파킹하면 좋을까? 에 대한 고민과 결과가 오늘 기사에 실렸습니다. 바로 저작권입니
8월 10일자 신문에서 생각뽑기 [조카인]
친절한 투자자 행복한 카인입니다 :) 누군가는 월화수목금 밀린 늦잠을 자고 또 누군가는 가족과 연인과 약속을 나가는 황금같은 주말 아침입니다. 뜻하지 않게 한달짜리 해외출장을 나와서 이 얼마만에 느껴보는 주말 아침인지. SRT 첫차를 타고 발도장을 찍지 않아 어색하지만 기분은 정말 좋습니다. 임장을 가거나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남들과는 다른 하루를 보내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