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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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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보기creator badge

24억 자산가가 세운 새해 목표, 쉽지만 확실한 과정 +양식 첨부 [새벽보기]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2023년 마지막 날입니다. 올 한해는 어떠셨나요. 부동산은 25년만에 가장 많이 하락한 해였습니다. 준비된 투자자에겐 다시금 거대한 기회를 만들어준 해이고, 연초 용기있게 진입한 새싹 투자자들은 자산 상승을 보셨던 해 같습니다. 저는 투자자로써 올해보단 내년, 내년보단 내후년이 정말 많이 기대됩니다. 제 자산을 한번 더 퀀텀점

23.12.31|조회수 16,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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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봄비단비

독서후기 '부자의 그릇'

부자의 그릇, 이즈미 마사토 첫째, 본 점 p107 가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어. '사용가치'와 '교환가치'지. 사용가치는 개인적으로 추억이 담긴 물건도 되고,좋아하는 사람한테 받은 선물도 될 수 있어. 이것이 자네가 말하는 개인의 가치관에 따른 물건을 말해. 하지만 내가 말하는 가치란, 교환가치야, 시장에 내놓았을 때 가격이 어떻게 붙을지는 아무

24.01.04|조회수 25
13
자기소개👤
파이어젤리creator badge

열쩡! 열쩡! 열쩡!🔥파이어하고 월부에서 경제교육을 맡을 자산가 파이어젤리입니다❤️

닉네임 파이어젤리🔥 aka.쩰리, 쩰, 파젤, 불젤리 등등 처음 월부에 왔을 때는 파이어라는 추상적인 목표만 있었습니다 :) 그러나 열반스쿨 기초반을 들으며, 내가 당장 해야할 것은 젖은 낙엽처럼 회사에 붙어 있으며 노후 준비를 첫스텝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경제적 자유까지 꿈꾸게 되었습니다! 헤헷 그래서 열쩡!!! 의 의미를 더

24.03.07|조회수 137
611
정보나눔방
모피어스

올해부턴 자산을 기록해볼까요? 재무상태와 자산현황 기록표 - 쉬운 양식 공유

안녕하세요 모피어스입니다. 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매월말/ 매년말이되면 우리집 자산현황을 기록하고 남편과 같이 살펴보면서 1달의 수입은 어땠는지, 자산은 얼만큼 상승하였는지 확인하고 있는데요. 12월 31일, 자산현황을 기록하면서 몇 가지 업데이트를 해보았는데, 동료분들에게도 공유하면 좋을까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이전 엑셀 버전의 자산현황 양식 월

24.01.01|조회수 4,709
8058
수강후기
범가을

[서투기 10공하고 30억벌조 범가을] 1주차 강의 후기 '1년 반 만에 다시 월부와 시작'

22년 열중반 수업을 마지막으로 다시 강의를 듣기까지 1년 반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그래도 월부를 통해 알게돼 계속해서 연락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단톡방에서는 잠수한채로 메시지 하나 없이 유령회원으로 있기도 하다. 둘째를 가지고 건강하게 아기가 태어나는게 제일 중요했기에 직장과 건강한 임신생활에 집중했고 다행이 조산하지 않고 38주에 아기를 만날

24.03.11|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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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딩구리딩동

서울투자기초반 10기 30조 1주차 강의 후기[딩구리딩동]

역시 말이 필요없는 자모님 강의입니다. 실준반 듣고 쉬는중에 다시 금새 나태해지고만 저의 모습에 강의 수강버튼 눌렀습니다. 그냥 조모임 하지말고 혼자 천천히 들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조모임까지 신청! 조 OT를 하고 보니 의쌰의쌰 화이팅 넘치는 우리 조장님~ 여러가지 도움주려는 조원들을 보고 다시한번 신청하길 잘 했다. 혼자 했으면 아마 안했겠지..

24.03.11|조회수 23
01
수강후기
소망이루다

자모님과 함께 서기 1주차 강의 후기

자모님 강의를 5번째로 듣는것 같다. 나에게 서기 두번째 자모님 강의 였고 이번 강의도 참 즐겁고 재미있게 강의를 후르륵 듣게 되었다. 1강 주제가 서울기회잡는법...가슴이 두근거리는 풀네임이다 그렇다 서울의 기회를 잡으러 난 공부중이고 이번 강의를 통해서 반성도 하게되고 깨달음도 느끼고 걱정도 약간 되었다. 나는 왜 투자공부를 하게 되었는가.. 어렸을때는

24.03.11|조회수 14
01
수강후기
꼬끼옥

[서투기 10공하고 30억벌조 꼬끼옥] 1주차 강의 후기

지금 같은 하락장.. 투자를 해요 마요의 고민을 안고 서투기를 들으시는 분들이 많다. 나는 현재 상황이 여의치 않아 당장 투자는 하지 못한다. 하지만 통장에 돈이 없다고 서울 부동산 공부를 하지 않는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돈은 열심히 모으면 되지만 지금처럼 서울에 기회는 쉽게 오지 않는다. 3년 전만 하더라도 서울 투자는 상상도 못했었다. 예고

24.03.10|조회수 34
01
수강후기
24가자

[서기 10조 30기 24가자] 서기 1주차강의 후기

1월에 처음 실전준비반을 수강하고 이번에 서기반을 신청해서 듣게되었습니다 역시 자모님 강의는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가난을 물려주지않으려고 월부에 오셨다는 말을 듣고 저도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들을 낳고보니 저완 다른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형제가 많다보니 갖고 싶은거 하나 제대로 가져본적이 없고 하고 싶은것도 못하고 가족끼리 여행

24.03.10|조회수 33
02
수강후기
부자핑

[서기10기 30조 부자핑] 1주차 강의 후기 (자음과 모음님)

자모님강의는 늘 만족스럽고 배울게 많아서 듣는시간내내 되돌려듣기를 많이 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월부에 처음에 온 계기는 종잣돈이 생겼고 그돈을 어떻게할까 고민하다가 막연히 부동산을 사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열기를 듣고나서 노후대비에 대한 중요성 그리고 나의 경제적자유와 행복을 위해 현재까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1년정도 들으니 이제서야 방향성을

24.03.10|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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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이벤트
월부운영진creator badge

[#완강챌린지] 2024년 3월 열반스쿨 기초반 & 서울투자 기초반 수강생 대상 "완강챌린지"

2024년 3월 열반스쿨 기초반 & 서울투자 기초반 수강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 💌 여러분들께서 오프닝 강의 후기들을 적어주신 것을 하나하나 읽어보았습니다 :)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부동산에 대해 막연했는데 전체적인 맥락이 잡혔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알려준다고?' 놀라시며 강사님들께서 하나라도 더 나눠주시려는 마음에 감동

24.03.08|조회수 18,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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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투자경험
부동산공부하는경위

2024년 서울에 아파트를 샀습니다. (2호기 투자경험담 나눔)

작년 12월 서울기초반 7기를 수강하고 2024년의 목표는 온통 [서울등기]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과한(?) 열정의 글 덕분인지 ㅎ 수강후기에 '자음과모음' 멘토님의 댓글도 달릴 수 있는 영광을 얻을 수 있었구요~! https://cafe.naver.com/wecando7/10377969 2023년 한 해동안 제가 만들었던 앞마당은 총 9곳 그중 3곳을 제

24.03.05|조회수 6,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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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달성기
자음과모음creator badge

1,500만원으로 시작한 30대 워킹맘의 10억 달성기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10억 달성 게시판을 찾아오기 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도 제 글을 보고 시작하시는 분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지셨으면 해서 글을 남깁니다. #시작 저는 종잣돈 1500만원을 가지고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임장을 시작했을 때 제 아들이 8개월이었고 제 가족 중 그 누구도 제가 투자생활 하는 걸 찬성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23.12.30|조회수 3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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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응원
스위밍풀

직장과 투자 사이, 위태로운 줄다리기

안녕하세요. 스위밍풀입니다. 작년 2월, 첫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자본주의에 눈을 뜬 이후 지금 두 번째 열반스쿨 기초반을 재수강 하고 있습니다. 이번 재수강은 조장 역할을 하며, 처음 투자 공부를 시작하신 분들과 함께하고 있는데요. 1주차 과제 때 비전보드 발표 이후 직장과 투자 생활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게 되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년만에 비전

23.12.28|조회수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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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경험담
퍼런하늘

[열중 33기 124조 퍼런하늘] 빈틈 투성이 비기너의 첫 조장 후기:)

안녕하세요! 열반기초 중급반 33기의 최후방을 든든하게 한 달 동안 지키고 있는 33기 마지막 124조 조장 퍼런하늘입니다. 저는 실전준비반 수강신청을 하며 부푼마음으로 조장의 자리를 지원했습니다. 솔직히 될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갖었었습니다... (속마음에 일부분은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탈락의 고배를 한 번 마셨습니다.

23.12.10|조회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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